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로마인들에게 숨어야 했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할 것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몸을 숨기고 죽은 자를 묻던 지하묘지가 있었다. 나를 믿느라 목숨이 위협받아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 숨어 다니는 일은 다가올 환난 때에도 다시 필요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충실한 이들이 천사들로 보호받을 피난처들을 지으라고 하고 있다. 그 피난처의 천사들은 내 피난처에서 나에게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워 줄 것이다. 수호천사가 너희를 적절한 때에 나의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니, 나를 믿어라. 이 피난처는 악인들로부터 나의 백성을 가려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내 피난처에는 이마에 십자가 표시가 있는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다. 나의 피난처 천사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경고에서 너희 삶의 회상을 본 후에 모든 사람에게 삶을 바꿀 기회를 줄 것이다. 영혼이 최종 목적지로 지옥으로 향할 수도 있는 죄인들이 많다. 그들의 악행과 나에 대한 사랑 부족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길을 걷는 모든 영혼들은 자신들이 지옥으로 가는 도로 위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지옥 불길 속에서 타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마귀가 고문하는 경험을 하게 할 것이다. 이 경험은 몇몇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만들 것이니, 왜냐하면 그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타는 것을 원하지 않고, 거기에 있는 영혼들처럼 추악해지는 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에게 지옥을 피하고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삶을 바꿀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지옥을 본 일부 영혼들은 회개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천국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지옥에 가는 영혼들은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그렇게 선택하는 것이다. 너희 삶의 회상에서 지옥을 보는 영혼들을 위해 그들이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나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오직 나를 사랑하기로 선택한 영혼들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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