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모두가 내 성체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고, 나의 충실한 남은 무리는 내가 진정으로 존재함을 믿는다. 사제가 올바른 집례 기도를 사용할 때마다, 나는 강복받은 제빵과 강복받은 포도주와 함께 현존한다. 언젠가, 심지어 지금 어떤 곳에서는 이미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사제가 올바른 집례 기도를 사용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그 빵 안에 존재하지 않겠다. 분열된 교회가 권력을 잡으면서, 올바른 집례 기도로 드리는 적절한 미사를 찾기 어려워질 것이다. 오직 나의 충실한 남은 무리가 드리는 미사에만 가거라. 그런 미사는 구하기 힘들게 될 것이다. 어떤 시점에서는 너희가 신뢰할 수 있는 사제가 내 피난처에서야말로 올바른 미사를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누가 강복받은 제빵 안에서의 나의 진정한 존재를 부정하든, 나는 여전히 현존한다. 그러니 나의 충실한 자들을 위한 적절한 미사만을 따르거라. 내가 너희에게 내 천사들이 대환난 동안 매일 성체를 가져와서 내 피난처로 데려다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만약 너희가 미사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제를 찾을 수 없다면 이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나의 모든 영적, 육체적인 필요를 채워주리라는 나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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