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성 프란체스카 사베리오 카브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차도에 눈이 8인치 이상 쌓이고 태양열 패널 전체가 뒤덮였구나. 추운 날씨와 상당한 적설량으로 인해 너희 백성 2억 명이 타격을 입었다. 이 자연재해는 너희의 낙태와 성적 죄악에 대한 또 다른 벌이다. 심각한 기상 악화로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었다. 어젯밤 집에 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고, 수하물을 찾는 데 두 시간이 더 걸렸다. 집에 도착하니 친구가 차도 대부분을 치워 놓았지만, 너는 눈을 치우고 공항에 가서 아내와 수하물을 모셔 와야 했다. 결국 새벽 3시에 집에 도착했다.”

미카엘 행운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미사와 같은 많은 미사가 그의 의도를 위해 바쳐진 덕분에 미카엘이 지금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다. 나의 자비에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내 삶 속에 나를 포함시키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의 삶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환상 속에서 나는 황량한 땅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리고 나서 나의 발이 너희가 따라오도록 남기는 발자국이다. 너희가 나를 따를 때, 너희는 나의 삶을 본받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와 같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심지어 너희를 박해하거나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말이다. 원수를 사랑하기 쉽지는 않지만,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사랑의 기준이다. 십자가에서 죽어 너희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나는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 것이다. 너희는 나 또한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 심지어 나의 믿음 때문에 죽어야 하더라도 말이다. 많은 성인들이 나와의 믿음을 위해 순교했다. 삶의 시련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내 평화 시대에 보상을 받을 특별하고 신실한 사람들이며, 그 후에는 천국에서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천국의 환영을 본다면, 돌아오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다만 돌아오라고 말해진 경우라면 모를까. 아들아, 너에게는 두 가지 사명이 주어졌다: 하나는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들을 개종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의 사명은 대환난 동안 악인들로부터 안전을 위해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피난처를 준비하는 것이다. 너는 이 두 가지 사명을 받아들였으며 천국에서의 보상은 클 것이다. 많은 사람들도 또한 그들의 심판을 위해 천국에 은혜를 쌓기 위해 그들의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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