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성 니콜라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내가 너에게 보낼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라고 말했을 때, 이전 메시지에서 보여준 사람들 규모로 준비하라는 뜻이다. 내 천사들이 네 집을 위로 확장하고 뒷마당에 덧붙일 것이다. 네 손녀가 본 것처럼 말이지. 많은 천사가 건축하고 보호하며 너희의 음식과 물, 연료를 늘릴 것이다. 내가 할 모든 일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필요한지 강조할 수 없다. 나는 너에게 요청한 모든 사명에 대해 ‘예’라고 답했다. 이 피난처 임무에 ‘예’라고 말한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내 요청을 받아들인 몇 안 되는 곳을 확장할 것이다. 사람들이 올 때 주택, 식사 및 경배를 조직하기 위해 20명의 위원회가 필요하다. 모든 천사의 도움에 감사하고 이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주셔서 나도 너에게 감사한다. 내가 가진 적은 것을 가져다가 충실한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늘릴 것이다. 모든 것이 최선으로 이루어질 거라고 믿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시력이라는 선물이 없이는 이 세상에서 살기 어렵다. 복음 속 두 장님의 고통을 나는 이해했다. 그들이 내 치유를 믿었기에 내가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치료해 주었다. 다행히도 너희는 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안경을 착용하여 더 잘 볼 수 있다.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으로 인해 보는 것이 더 어렵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내 그림은 보지만 마음이 나의 사랑에 열려 있지 않은 영적인 맹목함도 존재한다. 그들이 내 빛을 보고 기적을 믿도록 기도해야 한다. 일단 나의 사랑을 조금 맛보면 개종할 수 있다. 세상의 산만함으로 인해 눈이 멀어버린 죄인들의 영적인 눈이 나에게 뜨이고 나와 이웃을 사랑하기 시작하도록 기도해라. 크리스마스 시즌의 기쁨은 너무 커서 사람들이 내 빛을 보지 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노래를 듣지 못할 수 없다. 천사들은 끊임없이 그들의 노래로 나를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니, 내 자녀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눈을 뜨고 구유 속 어린 아기 예수님 안에서 너희의 구원자를 보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