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지난 몇 주 동안 네 건강이 얼마나 연약한지, 그리고 몸의 어떤 통증이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독감과 기관지염으로 인해 상기도 감염에 걸린 아픈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너의 병은 하늘에 뿌려진 케미트레일 때문에 생긴 것일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평생 견뎌야 하는 뼈와 근육의 만성 통증을 가지고 있단다. 얘야, 너는 잠시 동안만 네 병과 고통을 참아왔지. 내가 네 건강을 회복시켜 줄 때, 기도했던 대로, 내 도움에 감사하고 세상 모든 아픈 사람들과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질병과 통증은 인간 조건의 일부이며, 오늘 복음서에서처럼 나를 통해 문둥이를 치유했듯이 나에게 도움을 구할 수 있다. 너는 내가 널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란과의 작은 휴전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여전히 테러의 중심지이며, 지역에서 테러를 퍼뜨리려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 군대가 이라크를 떠나야 한다고 요구하도록 이라크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다. 그들은 너희 대통령의 레드 라인을 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이지만, 다른 방법으로 테러 영향을 퍼뜨릴 수단이 있다. 너희 나라와 동맹국은 여전히 폭탄 공격과 사이버 전쟁의 대상이다. 다음 공격을 계획하고 있으니 방심하지 마라.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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