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오천 명과 사천 명을 위해 빵과 물고기를 늘렸던 것을 기억하지 않느냐? 이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먹을 것이 없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자민들아, 만약 너희에게 충분한 음식이 없다면, 심지어 나의 피난처에 오기도 전에 내가 가진 것을 늘려주어 살아남도록 하겠다. 네가 나의 피난처에 와서 경기장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면, 나는 다시 너희의 양식을 늘릴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내가 빵을 늘렸던 것은 매일 너희를 위해 내 성체를 늘릴 것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표징이었다. 나는 사제나 천사를 통해 매일 나의 복되신 성사 안에서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내가 처음 미사를 드렸을 때, 모든 사람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나눌 수 있기를 원했다. 거룩한 영성체로 나를 모실 때는 절하거나 무릎 꿇어 내 성체를 경배해야 한다. 또한 나는 너희가 죽음의 죄 없이 은총 상태에서만 나를 받도록 원한다. 베드로 성인 아래서, 동물을 바치지 않는 새로운 희생이었던 새 교회를 시작했다. 왜냐하면 나의 몸은 너희의 죄에 필요한 유일한 희생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남긴 이 선물로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만약 하나의 기도에 집중할 수 있다면 가족 속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싶어 할 것이다. 오랫동안 그들을 위해 끈기 있게 기도한다면 진정으로 이 영혼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경고 이후에는 모든 영혼이 나, 악마, 지옥과 천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자유 의지에 따른 나와 함께 할지 말지를 결정하면 너는 나 또는 악마를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 안에서 나를 따르기로 선택하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영혼에게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므로, 영원히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로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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