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2020년 6월 19일 금요일:(예수 성심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복되신 어머니와 나의 두 심장의 첫 번째 축일을 시작하는 날이다. 너희 도서관에는 우리 두 심장을 완벽하게 담은 그림이 있다. 내 성심의 그림에서는 사랑의 영원한 불꽃과 가시 면류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에 마음 아파하고,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요한 복음에서 나는 모든 사랑이며, 내 피조물들을 다 사랑한다고 읽어라. 나는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자 갈망하지만, 누구에게도 억지로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내가 너희가 자유 의지에 따라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매일의 기도를 통해 그 사랑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너희 삶의 중심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창조주이자 구원자이며, 너희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충실함에 대한 평화와 안식을 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모든 피난처에는 해로부터 보호하는 천사가 있다. 내 피난처를 건설한 사람들은 모두 나를 위한 그들의 사명을 받아들였고,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환난에 대비하기 위해 돈을 많이 썼다. 나의 피난처를 준비하기 위해서 나는 악인들이 피난처 구역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각 피난처를 지키는 천사 한 명씩 주었다. 내가 사람들을 피난처로 부르기도 전에, 내 천사들은 이미 피난처를 보호하고 있다. 나의 피난처 건설자들은 항상 나를 신뢰하여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 피난처의 시간이 되면 믿음을 통해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늘릴 것이고, 내 천사들이 너희 모두가 생존에 충분한 음식과 물, 연료를 갖도록 할 것이다. 너희는 매일 사제나 나의 천사를 통해 성체를 영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각 피난처에서 하루 종일 끊임없이 경배하게 해 줄 것이다. 그러니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천사들이 항상 너희를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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