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영혼과 육체의 위대한 치유자이다. 먼저 그들의 영혼의 죄를 치유함으로써 사람들의 믿음을 시험했고, 그런 다음 몸의 어떤 신체적 질병도 치유했다. 내 성소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거나 샘물을 마시면 너희 몸 또한 치유해 줄 것이다. 두 본문 모두 물이 강조되어 있는 것을 보니 이것은 요르단 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침례받았던 것처럼, 세례의 치유수들을 나타낸다. 내가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나는 세례와 고백 안에서 너희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죽음으로써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온다. 이 성사들은 너희 영혼을 치유하고 너희 영혼으로부터 죄를 정화한다. 몇 주 후면 성주간이 시작되는데, 이것은 교회력의 가장 거룩한 시간이다. 너희 사순대의 참회와 자선 행위는 성주간에서 대림절에 이르는 준비를 하고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부활 안에서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기 위해 모든 영혼의 죄를 치유하기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곧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내 성소로 불러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악인들이 조만간 다음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라는 명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전에 나의 경고를 보낼 것이다. 회개할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내 성소로 불러들일 것이다. 그러자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것이며 많은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그들의 면역 체계는 파괴될 것이고 땅에는 수많은 시체가 널려 있을 것이다. 나의 성소에 오는 사람들은 어떤 바이러스든 치유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남아있는 모든 악인들에게 떨어질 많은 재앙의 시작일 뿐이다. 내 성소에서 내가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고 치유해 줄 것이니 감사해야 한다.”
요십 테렐랴 미사 의향: 요십이 말했다. “당신들이 그렇게 많은 쓰레기(요셉은 이것을 일원주의자라고 불렀다) 사람들과 거래하게 되어 유감이다. 나는 샘과 내 가족의 의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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