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바다 위를 걸어 내 사도들에게 나타났고 그들에게 ‘내가 너희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어떻게 사도들이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는 임무를 위해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을 믿어야 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내 자녀들아, 병들 때나 건강할 때 모두 나를 믿어야 한다. 네가 아플 때는 기도를 두 배로 늘리고 성 테레사의 영광송 24번을 바르라고 요청했다. 나는 너희에게 치유의 은총을 가져다주시는 성령께 간구하며, 믿음으로 믿으면 치유될 것이다. 매일 병에 걸렸는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나를 완전히 신뢰해야 한다. 기도를 꾸준히 계속하고 그러면 내가 너를 치료해 줄 것이다. 또한 아픈 친구들도 있으니 그들을 네 기도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 세상에는 많은 시련이 있지만, 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것이 나를 가장 잘 기쁘게 하는 방법이다. 나는 바다 위에서 내 사도들을 위로했던 것처럼 항상 네 곁에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모든 불평을 듣는다. 광야에서 내가 그들에게 준 만나와 고기를 대해 히브리인들이 어떻게 불평했는지 생각해 보라. 그들은 감사하지 못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일부가 죽은 사람들 사이에 세라핌 뱀들을 보냈다. 너희는 이미 음식에 대해 불평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내 승리를 기다리는 동안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희에게 충분한 음식이 있고 악하고 진보적인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이제 경고하는데, 이 악인들은 전에 본 적이 없는 박해로 곧 너를 시험할 것이다. 네 시련은 훨씬 더 심각해질 것이지만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충실한 자들의 생명을 보호할 것이다. 내 보호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두고 승리를 가져다주시기까지 불평을 멈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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