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성 안셀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어제 젊은이의 퇴마를 위해 기도했지. 네가 영혼으로부터 악령을 해방시키려 할 때 악령들이 더 강하게 덤벼드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 아침에 너에게 일어나는 이러한 문제들은 악령들이 네가 영혼들을 도우려고 기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보복이다. 두려워 마라, 나의 작은 자들아, 나는 항상 너를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내 도움을 부르면 내가 천사들을 보내서 돕겠다. 악령들은 끊임없이 너를 조롱하지만 어려움을 볼 때에는 예수님 이름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악령의 힘은 내 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항상 나의 힘을 믿어야 악한 자들을 물리칠 수 있다. 이것이 미사가 가장 강력한 기도인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는 성체성사나 영적 교통신환으로 나를 받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악령들은 오늘 네가 미사에 가는 것을 막으려고 했다. 그러니 계속해서 내 이름으로 기도를 하여 너의 영혼과 네가 위해 기도하는 영혼들을 도우라는 것을 기억해라. 끊임없이 영혼을 돕는 전투에 있다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매일 미사와 로사리오를 꾸준히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너는 악한 사람들이 합법화했기 때문에 낙태로 수백만 명의 태아가 살해당하는 것을 보았다. 또한 악한 사람들 덕분에 안락사로 더 많은 노인들이 죽어가는 것도 목격했다. 네가 겪은 여러 전쟁에서 악한 사람들의 선동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 것 역시 봤을 것이다. 이제 인류에게는 악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해 만든 인간이 만들어낸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위협이 다가왔다. 훨씬 더 심각한 위협은 특히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출시할 때 사람들을 죽이는 데 실제로 사용되도록 설계된 제약 회사에서 만든 백신이다. 이것이 시작되기 전에 내가 나의 경고를 내릴 것이다. 영혼들은 마지막으로 나를 믿고 구원받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은 성금요일 기름으로 축복을 받거나, 나의 피난처로 와서 치유를 믿어야 한다. 다음 바이러스가 오면 땅바닥에 수백만 명의 시체가 널려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악한 세상 사람들이 지금까지 시도했던 최악의 대량 살인이다. 결국 모든 악한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고 지옥으로 보내질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만이 나의 피난처에서 치유받고 보호받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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