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아버지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바다 한가운데 심한 폭풍우 속에서 잠들어 있을 때 내 사도들은 목숨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들이 나를 깨웠을 때 나는 바람에게 ‘잠잔 자 같아라’라고 말했다.(마가복음 4:39) 내 사도들은 바람과 바다조차 나에게 순종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것은 하나님 아들로서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능력의 또 다른 표징이었다. 또한 내가 네 삶 속에서 폭풍을 잠재울 수 있다는 표징이기도 하다, 만약 네가 기도하며 나를 부른다면 말이다. 나는 실제로 내 사도들의 작은 믿음을 꾸짖었지만, 그들은 목숨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아무리 넘기 힘든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내가 기적을 일으켜 너를 도울 수 있다. 음식이 부족하거나 물이 부족할 때에도 네 필요를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을 늘릴 것이다. 나의 신성한 능력으로 믿음으로써, 나는 불가능조차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음이 이 아버지의 날에 너희에게 인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아버지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의 창조는 계속되고 있으며, 나는 태어난 아기마다 새로운 영혼을 창조하고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살아 움직이는 모든 몸 안에 생명의 불꽃을 넣어준다. 마찬가지로 심판 때에도 너희를 내게 불러들인다. 네가 죽으면 이와 똑같은 생명의 빛이 죽음과 함께 육체를 떠난다. 그러므로 내가 영혼의 아버지가 되어 지구상의 삶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나의 생각 속에서 존재함으로써, 나는 심지어 너희를 살아있게 유지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 모든 창조물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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