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매 미사 때마다 성찬이 내 몸과 피로 변성될 때 너희에게 기적을 준다. 거룩한 영성체를 모실 때, 내가 너희가 받는 제병 안에 진정으로 현존한다고 믿어달라고 청한다. 이 실제적인 존재는 신앙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믿음이다. 내 제자 중 일부는 내가 그들에게 먹고 마시도록 몸과 피를 주고 있다고 믿을 수 없어서 나를 떠났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제병과 포도주 안에 진정으로 현존한다고 믿지 않는다. 내가 사도들에게 나와 함께 떠나기를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성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당신만이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십니다.’라고 했다. 그러니 오늘날 내 자녀들은 이탈리아 란치아노와 베네수엘라 로스 테케스의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찬 기적에 대해 들었는데, 그곳에서 실제적인 피가 제병 위에 나타나 그들의 실제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매 미사 때마다 내가 너희와 나를 나누어 주는 것에 감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바이든 행정부를 너희 나라의 진정한 재앙으로 보는 것은 옳다. 그의 재앙 목록은 점점 길어지고 있으며 일부는 그가 너희 나라를 다스릴 적합성이 없다고 느낀다. 그는 3달러 이상의 휘발유 가격을 초래한 키스톤 파이프라인 폐쇄부터 시작했다. 과도한 지출은 너희의 물가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남쪽 국경 개방으로 인한 그의 재앙은 말할 것도 없다. 그는 군인과 백성에게 독성이 있는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또 다른 재앙을 더했는데, 너희 백성과 위험에 처한 아프간 사람들을 철수하기 전에 그들이 나라를 떠나도록 허용해야 했다. 만약 내 자녀들아, 다음 선거 이전에 자유로운 나라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너희 나라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되, 목숨이 위태로울 경우 나의 피난처로 갈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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