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8일 토요일

2022년 1월 8일 토요일

2022년 1월 8일 토요일: (셜리 만나라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네 아내 캐럴과 셜리는 적어도 17년간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카멜 산 집에서 함께 있었다. 셜리는 평생 대부분을 돌보는 일에 힘썼고, 특히 저녁 식사 때 그녀의 소스를 대접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가 하는 모든 것은 정원 토마토를 사용하고 그녀만의 방식으로 파스타 소스를 만드는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이루어졌다. 그녀는 연옥에 있고 몇 번 미사가 필요하다. 아들로 신부님을 모시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그녀는 가족들을 너무나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네가 화학 구름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분석한 사람들은 독감 증세를 앓았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두 번 접종과 부스터샷까지 맞았기 때문에 면역 체계는 거의 무방비 상태이다. 화학 구름 속의 독감을 일으키는 물질은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만들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죽을 수도 있다. 의사들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미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보다 더 많이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을 것이다. 성금요일 기름과 퇴마수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축복해라. 믿음으로 나를 부르며 치유를 간구함으로써 나의 치유 능력을 신뢰하면 너는 치유될 것이다. 나는 면역 체계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부스터샷, 코로나 백신 또는 독감 백신을 맞지 말라고 경고했다. 적절한 때에 내 피난처로 올 수도 있고,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면 모든 질병에서 치유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