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1일 월요일

2022년 1월 31일 월요일

2022년 1월 31일 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여러 차례 악마의 만남을 경험했으니 그들의 존재와 내가 어떻게 그들을 물리치고 내쫓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소성당은 파괴신인 벨제불이 보낸 수천 마리의 파리떼에게 공격받았다. 하지만 나의 힘은 더 크며 성 미카엘, 축복된 물과 소금으로 그들을 몰아냈다. 사제가 너희의 소성당과 땅을 봉헌한 이후로 너희는 여러 기적을 목격하여 너희 피난처가 보호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악마에게 공격받으면 나의 힘을 부르도록 기억해라. 나는 모든 내 피난처를 지켜보고 있으며, 지금도 나의 천사들이 그들을 해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캐나다에서 남쪽으로 휩쓸려 내려와 걸프만으로부터 습기를 머금고 북동쪽을 향해 이동하는 동일한 제트 기류를 보고 있다. 이번 폭풍은 지난 몇 주 동안 같은 경로로 진행되는 네 번째 폭풍이다. 이 폭풍에서는 많은 얼음비 폭풍이 예상된다. 이러한 얼음폭풍은 얼음의 무게 때문에 나무와 전선을 쓰러뜨릴 수 있다. 너희 사람들은 눈보라가 심해 상점에 가기 어려울 수도 있는 또 다른 60cm 정도의 적설량에 대비해야 한다. 그러니 이 폭풍이 오기 전에 식량을 비축해 두어라. 얼음폭풍과 많은 눈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풍 기도를 드린 것은 좋은 생각이었다. 전력 중단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집들을 보호하도록 나를 부르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