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죄를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니, 더욱더 한 달에 최소한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으렴. 네들의 경미한 죄와 소홀함도 쌓여 영혼을 어둡게 한다. 그러니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정화하거라. 제때 교회에 가서 고해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정리하도록 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나에게 네들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이 전쟁이 폴란드와 발트 국가 및 옛 소련 다른 나라로 퍼지지 않도록기도해라. 약한 바이든 때문에 힘으로 땅을 빼앗으려는 중국과 러시아를 조심해야 한다.”

(Cerita Carmona의 요청)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Cerita는 쿠바 출신의 거룩한 여인이었고 많은 영적 은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위해 미사가 봉헌된 것에 감사드린다. 그녀가 연옥에서 나와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몇 번의 미사가 더 필요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그녀의 요청으로 미사를 봉헌했으니, 곧 나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그녀를 위해 계속 기도해라. 그녀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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