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심판 날에 나를 만나기에 합당하도록 죄로부터 영혼을 정화해야 할 종말 시대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화해 루카 12:53-59) 이것이 내가 교회에서 고백소를 보여주는 이유이니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받으러 올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희 영혼에 은총을 얻기 위한 기회이다. 이는 나의 경고가 임할 때, 작은 심판대 앞에서 나를 마주하게 될 너희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최소한 매달 한 번이라도 고해성사를 받으면 경고 시기에 지옥의 경험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종말 시대를 위해 영혼을 준비하는 것은 다가올 반기독주의 환난에 대비하여 현명하다. 만약 너희가 피신처에 있지 않다면, 수호천사가 불꽃과 보이지 않는 방패로 너희를 인도하며 피신처로 빠르게 떠날 수 있도록 배낭을 준비해야 한다. 천사는 너희를 가장 가까운 피신처로 이끌 것이며 나의 천사들이 보호해주고 내가 너희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내가 부르실 때 나의 피신처로 빨리 떠나야 악인들에게 사로잡히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다가올 기독교 박해 때문에 비밀 장소나 개인적인 곳에서 미사를 찾아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너희는 교회 봉쇄가 더 심화되고 사제들이 공개 미사를 드리는 것이 정부에 의해 제한되는 시대를 보게 될 수도 있다. 먼저 공산 중국에서 본 것처럼 지하 교회의 필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나의 경고를 보고 나의 회개 기간인 6주간의 시간이 따를 것이다. 이 시간 이후,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나의 피신처로 불러야 할 것이며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해로부터 보호해주고 내가 미사를 드리는 사제들을 피신처로 데려와 내 백성을 위해 봉헌할 것이다. 환난 동안 안전을 위해 사람들이 피신처를 세우도록 하고 있는 나에게 감사하라. 반기독주의 환난 기간에 나의 필요와 보호를 믿어라.”

대니 허언 미사 의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니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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