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교회력의 마지막에 다가왔고 사람들은 그들의 삶이 끝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네가 인생에서 좋은 씨앗을 뿌렸든 나쁜 씨앗을 뿌렸든 그것을 거두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 삶의 중심이기 때문에 내 신실한 자들은 끊임없이 기뻐한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창조주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나 없이 인생의 시련에 괴로워하고 있다. 나는 나의 충성스러운자들이 빛이 되어 악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선한 사람들이 악인들과 함께 자라도록 허락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죄책감 때문에 내 빛에서 숨는다. 내가 모든 백성을 부르어 그들의 죄를 회개하도록 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항상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너희의 복음 전파 노력으로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도록 나의 충성스러운 자들을 의지하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기쁨을 그들의 삶에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지옥을 보았고 영혼들이 거기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심지어 내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는 게으른 또는 무관심한 영혼들을 깨우도록 노력하라, 예를 들어 무신론자들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단 한 명의 영혼도 잃고 싶지 않다. 그러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내 사랑을 비추어 그들이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하라. 나의 사도들과 메신저들에게 영혼을 구하기 위해 손길을 더미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너희의 영원한 목적지는 너희 자신의 자유 의지에 의해 선택된다. 천국에서 나를 사랑하고 지옥에서 악마의 증오가 아닌 것을 선택하라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