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성 베드로 카니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에서 너희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모습을 그림자처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신인간으로 땅에 온 나의 목적이 바로 내 희생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란 뜻이다. 이는 크리스마스 때의 강림과 더 나아가 악한 자들에 대한 승리를 통한 나의 재림을 예고하는 것이다. 나는 인간들의 살육과 파괴 속에서 내 백성들에게 희망을 준다. 나는 마귀들과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보다 훨씬 강력하다. 적그리스도는 잠시 통치하겠지만, 나는 정의로 악한 자들을 모두 지옥으로 쓸어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이미 연료와 태양광 패널을 갖춰서 피난처를 준비했다. 패널은 밤에는 전기를 만들지 못하니 배터리를 절약해서 밤 동안 가스 난방기 작동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난방기가 계속 작동하도록 일부 기기를 끄는 것도 괜찮다. 케로신 버너나 장작 벽난로를 사용하여 더 많은 열을 얻을 수도 있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조명이나 심지어 양초도 사용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전력에 대한 백업과 정전 시 집을 난방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내 피난처 사람들은 준비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준비되지 않았을 것이다. 추위에 떨고 먹을 것이 없는 이웃들을 일시적으로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폭풍 속에서도 전력 손실 없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심지어 너의 폭풍 기도를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