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5월 3일 수요일

2023년 5월 3일 수요일

 

2023년 5월 3일 수요일: (성 필립과 성 야고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사도들에게 말했을 때 복음의 귀한 말씀을 들었지 않느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요한복음 14장 5-14절) 모든 것은 나를 통해 오고, 내가 임재하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있다. 필립은 나에게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청했지만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너희가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보는 것과 같다라는 뜻이다. 또한 성체성사를 받을 때 삼위일체를 받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하느님 안의 세 위격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네들이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이루어 주리라 말했다. 심지어 너희가 나에게 청하기 전에 네들의 필요를 알기 때문에 나를 믿으렴.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한다. 만약 네들이 어려운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면, 내가 도움을 요청할 때 얼마나 더 많이 줄 것인지 상상해 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바이든과 민주당이 너희 나라를 망치는 방법 중 하나는 조 단위로 예산을 과도하게 지출하는 것이다. 하원 공화파가 미래의 지출에 대한 제한을 두고 국가 부채 한도를 올리는 것은 상원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을 받을 것이다. 네들의 의회는 부채 한도를 올려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청구서를 제때 내지 않아 나라 전체가 채무 불이행 상태로 빠질 것이다. 너희들은 공화당이 이전에 정부를 폐쇄하는 것을 보았지만 결국 민주당에 굴복했다. 왜냐하면 과도한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부채 한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시 일어날 것이고, 그 이유는 공화당이 예산 제한과 함께 채무 한도를 통과시킬 표가 없기 때문이다. 이 과도한 지출이 너희들의 고물가를 유발하고 있고 민주당은 투표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과소비할 것이다. 네 나라의 지출에 대한 제한이 없다면 붕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자유주의자들이 너희 돈과 자유를 통제하게 되면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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