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5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마음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 앞에서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 오며, 그들의 사랑을 찾고 있노라. 더 이상 영혼들이 사라지거나 악마들이 영혼이 그들에게 다다랐을 때 환호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이들아,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교활하며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조용히 일하면서 너희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들을 찾아 넘어뜨리고, 너희를 가장 복종시키는 방향으로 인도한다.

지구에서 권력을 유지하는 세력은 해를 끼치기 위해 이 일을 가장 원하는 자와 연합하여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반그리스도다.

아이들아, 반그리스도는 내 백성에게 혼자서 맞서는 존재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힘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기계이다. 그의 주요 목표는 전쟁이다. 핵에너지의 사용은 온 나라를 초토화시킬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꾸고 나와 다시 하나 되도록 알리기 위해 이 사실을 공표한다.

악의 동맹자들은 서둘러 명령에 따르고 있다. 이것이 일어난 후 통치자들은 의견을 제시할 수 없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악은 그들에게 명령하고 그들은 순종할 것이다. 은행 거래는 과거의 일이 될 것이고, 즉시 어떤 거래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기근이 퍼지고 인구에게 식량이 줄어들 것이며, 물은 오염되고 재앙이 나타날 것이다; 지구의 지형은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짙은 구름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이러한 악으로 세상을 뒤덮고 있다.

깨어나라, 너희는 잠들어 있다! 그리고 내 양들은 목자 없이 길을 잃는다; 너무 많은 양들을 위해 몇 안 되는 사람들이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이 순간에 나의 어머니의 이름을 더 큰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녀를 통해 구원이 시작되었고, 그녀의 중재로 완성될 것이다.

내 어머니는 온 세상에 나의 사랑과 자비를 공표하여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도록 할 것이다.

내 어머니는 교회를 위해 그분의 망토를 펼치신다. 교회가 정화되고 다시 일어섰을 때, 그녀는 침략자들을 몰아낼 것이다.

너희는 하늘에서 전에 없던 것처럼 빛나는 표징을 보게 될 것이며, 내 아이들이 준비하도록 내가 보내는 표징이다.

파키스탄을 위해 기도하라, 아이들아.

스페인을 위해 기도하라.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아이들아.

재앙은 계속되고 있다, 내가 예고하지 않았던가? 나를 불신하는 자들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자세히 설명할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오류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충성스러운 너희는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고, 현실을 상세하게 알려주어 잠들어 있지 않도록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자비롭고, 나는 연민이며, 나는 내 소유물을 사랑하고, 너희와 함께 너무 많은 고통을 겪는다.

지금 나의 백성의 쇄신을 갈망한다,

회개가 그렇게 큰 저항에 부딪히지 않기를 바란다.

사람은 나를 듣고 싶어하지 않고, 내가 하늘에 있고 땅에서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나의 이름을 언급하는 자들과 진실을 설교하는 자들을 경멸하고, 내 아이들을 경멸하면서 그들의 불감사에 대해 상처받는 것을 잊는다. 어제의 바벨탑은 이 순간의 바벨탑이다. 고백자들은 현실을 잘 알고 있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기도하고 인간의 죄악에 대한 보상으로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싸우는 영혼들이 필요하다. 노력하는 영혼들, 나의 전능함을 인식하고 나를 제한하지 않고 그들을 인도하게 허용하는 영혼들이다.

죄로부터 돌아서라, 너희와 나를 분리시키는 것에서부터 멀어져라; 사탄의 악으로 오염된 세상 흐름 속에 머물면서 계속해서 내게 반역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마라.

몸은 성령의 전이고, 어떻게 흉악한 형상으로 더럽히고 있느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숫자 666을 드러내는구나! 그들은 나의 백성이다. 눈멀지 마라; 악마의 속임수로 나를 대신하는 것이 바로 나의 백성이란다. 그런 사람들이 누구인지...

내게 바쳐진자들이 깨어나기를 원한다, 잠든 너희들에게 내가 선지자들을 보냈으니 그들이 나의 소유된 자들을 깨우도록 하라.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일어나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숨기려 하는 것을 본다.

아니야, 얘들아, 네가 사는 현실은 숨겨진 것이 아니라 보여진다. 낙심하지 않도록 부른다, 나의 충실한자들은 낙심하지 않아, 그들은 내 보호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위에 있는 내 말씀 안에 믿음을 유지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복이 나의 충실한 자들과 함께 남아 있다.

내가 긴급하게 부르는 것을 사랑으로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카르멜 성모의 이름 아래에서 어머니의 잔치를 경건함으로 기념하는 자들을 축복하노라.

너희를 축복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