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합니다. 스페인에서 전달되었습니다.

 

내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해처럼 모든 것에 빛을 주는 것처럼, 나의 사랑은 모두에게 향하고 있다.

너희가 나에게 얼마나 주느냐에 상관없이 너희 각자 앞에 그것을 유지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크기 때문이다.

나의 십자가는 모든 세대의 죄로 인해 관통되었고, 그 때문에 더욱 무거워졌으며 계속해서 그러하다.

나의 자비는 이제 더 이상 사람들에게 불리지도 요구되지도 않는다.

나는 경멸당하고, 더럽혀지고, 내 왕국에서 추방되어 영혼들로부터 빼앗긴다. 너희는 나를 창조 밖에 두었고, 창조를 파괴했고 이제 이 순간에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파괴할 것이다.

불행이 다가온다; 한순간에, 눈 깜짝하는 사이에 인간은 너무나 고통받아 나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나에게 호소하는 방법을 모르게 될 것이고,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이름을 가로채거나 거짓으로 나의 왕국을 차지하려는 자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나를 인식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므로 그 사기꾼 안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게 될 것이다. 스스로에게 가져오는 너무나 큰 슬픔을 보라.

얼마나 많이 속죄하는가!…

진심으로 속죄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는가!...

그 기도들을 알고 있는가?

나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는구나!…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가?

나의 왕국을 위해 싸운다고 주장하는구나!...

정말로 싸우는 것인가, 아니면 미약한 모습에 불과한가?

나를 따르는 자는 그의 십자가를 들지만 가장 가벼운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내가 그에게 지고 갈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내 소유인 자들은 끊임없이 나를 따른다,

모든 인류를 위해 내가 희생했던 것처럼 스스로 자신을 희생한다.

오직 이렇게만, 그리고 오로지 이렇게만 진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불의하고 더럽고 죄로 가득 찬 세상 한가운데 평범한 사람이 될 것이다…

기도해라,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엘살바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얼마나 많은 고통이 스스로 쌓이고 있는가!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는 열려 있고, 내 소유인 자들의 부름에 주의를 기울인다; 다만 부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의 충실함과 그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 나에 대한 너희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

† 왜냐하면 이 순간은 미지근한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고 주변의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인간적인 이기심을 극복할 의지가 있는 진정한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이 인류는 내 소유이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내가 누구도 거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보호가 너희 위에 남아 있다.

충실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보호를 인식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예수님.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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