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5월 16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평화가 모든 마음과 함께 하기를.
고통의 순간과 감사의 순간에 기도는 영혼을 위한 연약제이다.
내 자녀들아, 고통이 문을 두드릴 때 나에게 오는데, 그들이 지나가는 세상 속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백성을 위해 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에 있지만 세속의 것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돌아서서 내가 발표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선포하는가! 그들은 내가 발표한 고통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준비하지 못했고 변화하지 못했다. 속세와 죄악에 빠져 정신없이 방황하며 끊임없이 나를 모욕한다.
양심은 부도덕한 현대주의로 인해 침해되었고 완전한 육체의 쾌락의 함정에 빠졌다. 남자들은 여자처럼 옷을 입고, 여자들은 남자들의 옷을 취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이 세대는 나를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는다.
나의 슬픔 속에서 나는 비어 있는 교회들과 계속해서 비어 있을 교회들을 본다. 왜냐하면 합당하고 기쁨으로 성체성사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내 집에 가는 것은 사랑의 행위가 아니라 사회적인 행위가 되었고, 이것은 나를 심각하게 모욕한다.
부패는 지구상의 정부들을 약화시키고 있다. 어리석은 남자들이 그들의 통치자들의 오만함과 무지 때문에 인류를 고통스럽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일으킬 공포에 대해 슬퍼할 것이다. 그들은 타락하고 차별 없는, 내 계명에 반하는 이상을 도입했고, 국가들을 위해 친절한 척했지만 뒤에는 해롭고 압도적이며 사고력을 얼어붙게 하는 그림자가 따른다. 공산주의: 과거의 재앙이자 현재 순간의 재앙; 그것은 일어서서 성장했다. 누가 그것을 막겠는가?
낙태된 무죄한 자들의 외침이 그들을 받아들이는 지구 전체에 울려 퍼지고, 지구가 함께 슬퍼한다. 인류가 선택한 운명은 이것일 것이다. 악랄한 죄악이 생명의 선물에 대해 저질러지는 것을 보면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것은 숨길 수 없는 거울이 될 것이고, 양심은 모든 사람에게 존재할 것이며 그들이 행하고 일해 온 행동과 작품들은 즉시 영혼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각자의 삶은 그의 또는 그녀 앞에 나타날 것이고, 이 나의 자비로운 행위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1초가 영원처럼 느껴질 것이고, 인간 시간은 멈출 것이다. 그리고 순간 동안 너희는 나를 거부하는 것들을 내 시간에 살게 될 것이다. 어머니와 자신에 대해서도 말이다.
상인들은 나의 사랑의 엄격함으로 인해 내 집에서 몰려날 것이다. 내 어머니를 경멸했던 자들은 그녀의 위대함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모욕을 준 것에 대해 심오한 고통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경고는 완전히 개인적일 것이며 각자는 자신의 오류들을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내가 경고하는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부름을 불신하거나 무시하지 마라. 내 말씀은 나의 시간에 이루어진다. 내 말은 헛되지 않다.
나의 신실한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기쁨으로 나를 기다린다. 그들은 자신이 사랑받고 보호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와 함께 할 자들의 도착을 기다릴 것이다.
지구 내부의 불꽃이 깨어나면서 인간을 흔들 것이다. 내 어머니에게 외쳐라.
사랑하는 사람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고통받고 슬퍼할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 태양은 열기를 내뿜고 있으며 고통이 무방비한 지구에 도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돌아오라. 돌아서지 마라. 나를 신뢰하라. 너희는 내가 사랑하는 양떼이고 영혼의 목자로서 나는 너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지켜보고 있다. 내 사랑은 나를 찾는 사람들을 향해 나아간다.
너희가 나와 멀리 떨어져 있다면 미래는 불확실하다.
미래는 영혼과 진리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기쁨의 확신이다.
어둠 뒤에는 나의 사랑의 태양이 너희에게 위로를 준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내 힘은 너희 각자의 힘이다. 하늘을 바라보고 두려움 없이 영혼을 들어 올리거라.
내 백성들아, 조심스럽게 걸어가라. 적이 너희 길에 동맹군들을 보내 너희를 잃어버리고 죄에 빠지게 하고 나로부터 멀어지게 하려 한다. 각자 앞에 놓인 사명을 외면하지 마라.
걱정 말거라, 누군가가 내 백성을 도우러 올 것이다.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며 너희를 돕고 지옥의 손아귀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화합하여 살아가고 시간이 순식간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시간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짧다.
너희 예수,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너희는 내 자녀들이다. 어떤 아버지가 자기 자녀들을 버리는가?
내 축복이 각자의 마음에 그리고 각자의 이치에 있기를.
서로 연합하여,
너희는 나의 무적이고 모방할 수 없는 사랑의 단일 대대가 되라.
내 사랑으로 너희를 봉인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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