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는 찬란한 빛입니다.

나는 정오의 태양과 같습니다.

나는 하늘에 비치는 빛입니다.

나는 하늘을 장식하는 별이며, 동시에 안전하게 걸어가는 이들의 지친 발이기도 합니다.

나는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주는 손입니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내 피조물을 위해 타오르고 뛰는 심장입니다.

나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을 명확하게 밝히는 입술입니다.

나는 인간의 눈이 보는 것 너머를 보는 눈입니다.

나는 동시에 생각이자 기억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순간마다 올바른 길을 가도록 촉구하는 양심입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 내가 거듭 찾아온 내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가 나 자신을 드렸고 지금도 열정적으로 드리기 위해…

나는 눈입니다. 인간의 불의 앞에서 끊임없이 우는 눈입니다.

나는 마음이 혼란스럽고 사탄에게 붙잡혀 비참하게 쓰러진 수천 명의 무죄한 아이들을 보고 우는 눈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보는 눈,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멀리 심장과 마음을 살피는 눈입니다.

나는 각 시대마다 내 말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왔습니다. 혼자 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멸하고 그녀가 나의:

나의 아버지 앞에서 중보하는 자, 나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분,

성령이 거주하는 성전이자 장막인 분.

그녀가 그의 성전이고 장막이라면 어떻게 당신 안에 있는 성령을 불러낼 수 있겠습니까?

내 어머니를 사랑하십시오.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그녀는 내 백성의 보호자입니다. 교회도 그녀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보호/도움을 붙잡지 않는 자는 눈을 가리고 걸어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는 걷겠지만 항상 그의 길에 장애물이 있을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민족들을 지배하는 권력자들은 얼마나 적은 양심을 유지할까요! 나에게는 얼마나 작은 사랑이 있고 내 집에 대한 감사함은 얼마나 될까요?

나는 동시에 사랑이자 정의입니다, 나는 곧 손에 저울을 들고 당신 각자는 그의 작품과 행동으로 나와 함께 무게를 재기 위해 나타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사랑만이 아니라 정의이기 때문이며, 그렇지 않다면 너희의 하나님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충실한 자들을 위해 올 것이며, 내 말을 듣고 나의 부르심과 어머니의 부르심을 경멸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올 것입니다.

삶의 불행과 넘어짐으로 인해 발이 완전히 상처투성이일지라도 믿음 안에서 걸어갈 줄 아는 자들을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자들을 위해 옵니다: 예, 주님,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단어가 아니라 온전한 믿음으로, 작품과 행동으로 입술로 고백하는 것을 증거하십시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오고,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을 위해 옵니다. 나는 억압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오고, 위대한 국가들이 땅 전체를 장악하려는 주된 욕망 앞에서 악용당한 과학의 영향을 지금 당장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옵니다.

나의 심장은 얼마나 고통받는가 그리고 어머니는 인류가 서로 싸우고 마음과 가치를 파괴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는가, 단지 일상생활과 공유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영적인 가치까지 파괴했다!

너무나 큰 분노로 내 앞에 믿음을 고백하지만 진실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재산을 늘리는 데 악마의 도구로 사용되는 자들을 보네! 스스로 강력한 존재라고 칭하는 그를 섬기며 그의 지옥 같은 목적을 알면서 말이다.

인간은 개별적으로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인류는 소수의 지도자들의 이기적인 욕망에 따라 화재와 고통을 향해 집단으로 인도되고 있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 살고 너희와 함께 걸으며 너희를 보고 너희 안에서 말하지만…

… 인류 자체와 나의 창조물에 맞서 싸우는 자들 안에는 내가 머무르지 않는다.

… 인간의 마음을 타락시키는 자들 안에 나는 머무르지 않는다.

… 내 아이들의 삶을 찬탈하는 자들 안에 나는 머무르지 않는다.

… 파괴적인 과학으로 행동하는 자들 안에 나는 머무르지 않는다.

다가올 일을 너희는 잘 알고 있고, 내게 속한 자들에게 명확히 밝혀주네, 인간이 쉽게 잊고 하찮고 세속적인 일에 산만해지기 때문에 끊임없이 앞에 놓인 것을 상기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제자들이 모든 길을 따라 나를 따르고 십자가 너머로 나를 따르도록 불렀다. 그러므로 진실한 자녀들아, 잔혹하고 강력한 존재 앞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사랑과 정의의 진리를 선포하는 너희들을 불러왔네.

과거처럼 바다에 그물을 던져 더 많은 어획량을 얻으려는 자들이여, 끊임없이 맑은 물을 주어 갈증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해소해주니… 내 심장에 늘 존재하는 영혼들, 그리고 내 심장이 타오르는 영혼들이라.

나의 제자들을 불렀던 것처럼 나를 따라하고 모든 것을 버리라고 초대했던 자들아, 충실한 자들아, 진정한 자녀들아, 고통의 순간에 형제와 자매를 도울 너희들… 너희… 내 사랑이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들을 축복하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나는 신으로서 나의 말씀을 인간의 업적과 행동에 대한 칭찬을 할 수 없고, 완벽한 인류라고 선포하고 다가올 정화 전에 많은 죄악에 대해 경고하지 않는다면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리라… 그렇게 행동한다면 내가 신이 아닐 것이다. 내 사랑이 너희 앞에 존재하며 이것이 나의 끊임없는 부르심과 어머니의 부르심의 이유이다.

너희는 의식하고 마음속에, 그리고 깊숙히 간직해야 한다. 단결 없이는 패배할 것이라는 확신을.

오직 단결로, 그것을 통해서만 서로를 강화할 수 있다.

나의 도구들은 손가락처럼 각자의 사명이 다르지만 모두에게는 단결에 대한 열망이 존재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손을 잡고 무적의 장벽을 형성하여 내 소유물을 보호하고 경계하며, 나의 부르심을 축소시키거나 도구들이 나의 뜻을 수행한다고 거짓말하는 자들과 싸울 수 있다.

이것은 지금 이 순간 나의 의지이다:

내 백성을 경고하여 내 말씀 앞에 회개하고 내 품으로 돌아오게 하라;

세속적이고 죄악된 모든 것을 버리고 끊임없이 참회하도록 하라.

나는 너희가 정중하게 나를 받아들이고 성체성사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또한 내가 존재하는 지성소 안에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시간과 장애물을 두지 않고 자신을 내게 맡겨 모든 인류에게 기도를 보낼 영혼들을 초대한다.

이들은 지옥의 적의 힘에 의해 상처받은 마음으로 인간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어렵고 위험한 순간들이다. 오직 진정한 정신과 진실 안에서의 일치를 통해서만 나의 교회가 모든 순간 그랬던 것처럼 승리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며, 분리되거나 갈등하지 않고, 하나 되어 내 사랑의 모본이 되고 그들의 가는 곳마다 내 말씀의 사랑을 가져다주며, 무엇보다도 자신 안에 반사하도록 하라. 나의 선함과 자선, 인내를 반영하고, 무엇보다 나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어라.

이들은 망설이는 순간이 아니다. 이것은 내 진실한 사람들이 스스로 알려지고 미지근한 사람들은 내 입에서 토해져 나올 순간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힘쓰라, 힘쓰라, 힘쓰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곧

이와 같은 순간의 심각성을 깨닫는 자들에게 축복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 또한 나에게로 돌아오는 자들을 위한 축복과 자비의 순간이다./나에게 오라.

나는 길을 잃은 양, 방탕한 아들, 오후 끝에 도착한 일꾼 앞에 머문다.

삶을 바로잡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지만 너희가 기꺼이 인간의 의지를 포기하고 내 삶에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긴급하다.

나는 영원한 사랑이며, 각 영혼을 오피르 금으로 장식하듯 기다린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여기 내가 있다. 나라에서 나라로, 민족에서 민족으로, 영혼에서 영혼으로 내 길을 잃은 백성을 모으고 있다. 우리는 장애물에 맞서 함께 걸어갈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필요한 것을 받게 될 것이지만 이 그리스도는 너희의 믿음과 인간 의지의 개방이 필요하다. 사랑과 애정으로 채워 주어야 한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다가오는 것에 대해 기도하라.

위대한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라.

나의 사랑은 여전히 존재한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사랑으로 경고하고 있다.

길을 잃지 않으려는 모든 사람은 내 집의 가장 귀중한 보석이다.

내 평화 안에 머물라..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과 우리의 성령 이름으로.

내 집의 힘과 평강이 너와 함께 하기를.

네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