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5월 1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됩니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산타페에서 주어졌습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어머니로서, 너희 각자의 어머니로서, 함께 걸으며
삶 속에서, 그리고 추락 속에서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일으켜 세우며, 너희 각자 안에서 나의 아들을 본다,
나는 나의 모든 자애로운 심장으로 너희 각자를 사랑한다.
내가 십자가 발치에서 너희를 받았을 때, 일부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온 인류 세대를 받아 동시에 어머니이자 스승이 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내가 어머니로서 나의 아들의 첫 제자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각과 양심이 스스로의 의지와 자유로운 뜻에 따라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적의 변덕에 묶여 있는 이 순간 너희 각자가 나의 아들의 진실되고 충성스러운 제도가 되도록 간구하고자 한다.
바로 지금, 나는 다른 어떤 때보다 더 함께한다
너희가 진리의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정한 충만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줄 유일한 길.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속적인 것이 너희를 침범하고 잘못된 길로 인도하여 결국 파멸을 찾게 하지 마라.
인간의 폭력은 지금 이 순간 나를 어머니로서 마음 아프게 하고, 나의 아들 앞에서 너희를 위해 간구하며 중재하는 자로서 각자를 위해 탄원하게 한다.
양심은 양심 부족으로 침범당했고 악이 너희를 장악하여 스스로 파멸과 타락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간 안에 주입되는 분노는 악에서 비롯되지만, 인간은 사탄을 통해 악만을 바라볼 뿐이며, 사탄이 유혹하고 죄로 이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그는 행동할 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촉수를 지속적으로 작용시켜 인간을 공격하며 자기애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아” 안에서도, 자유 의지를 통해서도 아닌 그가 가진 모든 수단을 통해 공격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지금 이 순간 인간의 음식은 과거와 같지 않으며, 너희가 사용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활발하게 너희 몸을 중독시키는 무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녀들아, 만약 악에 자유 의지를 넘겨주지 않으면 섭취하는 것으로 인해 너희 몸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해 타락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기도와 회개, 사랑과 연대, 나의 아들을 그 육신과 피로 영접하고 끊임없이
성막에서 방문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다.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의무는 그것을 넘어 너희 양심 문을 두드리는 것인데, 독에 오염된 그 양심은 사랑으로 해독제를 가져와 인간 안에 창조되었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다시 문을 열어 나의 아들이 들어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성막, 그분의 계명을 따르기 위해. 하지만 어머니로서의 저의 의무는 그것을 넘어섭니다, 이끌립니다.
경제적 이익이 지금 이 순간 인간과 인간의 삶보다 우선하며, 순식간에 무너진 경제는 인간으로 하여금 제정신을 잃게 만들 것이다. 그는 모든 것이 박탈당했다고 느낄 것이고 그의 손은 비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진정한 자녀들이 그들의 작품과 행동을 보여주고 나의 아들에게 삶의 풍요로운 수확, 사랑, 이웃에 대한 봉사와 연대를 보여줄 순간이 될 것이다.
경제적 이익이 지금 당장 사람보다, 인간의 삶보다 우선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무너진 경제는 결국 사람이 제정신을 잃게 만들 것입니다. 모든 것을 빼앗긴 기분을 느끼고, 손이 비어 있다고 느낄 테니까요.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나의 진정한 자녀들은 기회를 잡아서 자신들의 작품과 행동을 보여줄 것이며, 나의 아들에게 삶에 도움이 되는 풍성한 수확물을 가득 담은 손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 사랑의, 이웃과의, 그리고 형제애의 말입니다.
오늘날 나의 부름,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부름은 형제자매를 돕고 인도하여 서로가 함께하지 못하는 곳에는 나의 아들이 계시지 않으며 진정한 사랑이 지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큰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는 자녀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겸손하라고 부른다, 단어로나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과 실천을 통해 진정으로 겸손해져야 한다. 가식적인 겸손은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겸손이 없는 자는 형제자매들에게 겸손의 말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순간은 다가오는 순간을 크게 줄여준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에게 속도를 내고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안해야 할 이유이다.
너희는 이 어둠 가운데 빛이어야 한다, 그 어둠은 형제자매들의 마음과 굳어진 심장을 뒤덮는다; 아드님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며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인류의 운명을 받아들이려 하지 마라. 이것이 이전 세대의 몰락 이유 중 하나였고 이번 세대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아드님을 거스르고 불복종하고 있다.
너희는 나를 어머니로 알아보지 못한다, 나는 그것을 용서하지만 나의 아들을 알아봐라: 임금의
임금이요 주님의 주인이다; 모든 창조 안에서 그분을 알아보고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도 이 순간의 표징을 분별하는 지능의 선물을 사용하여 생각하고 관찰하며
이 세대의 종말 직전에 나타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아봐라.
자연은 나의 자녀들의 무관심과 거부에 떨고 움직인다, 특히 아드님을 안다고 주장하고 신학을 알고 “테오스”를 알지만 아드님이 다시 다가오시고 의로운 임금으로서 그분에게 속한 각자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신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자들 앞에서 더욱 그렇다.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의 마지막 숨결까지 인간은 구원을 위해 싸워야 한다. 아드님이 그를 구원했다고 선언하기 전에는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다, 그 사람이 자신의 실천을 통해 구원에 합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전투의 최대치를 보여줄 때까지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순간적으로 타락할 수 있지만 너희는 나의 자녀로서 시간이 부족해지고 아드님이 밀에서 쭉정이로 분리하는 바로 이 순간에 일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덮치는 분노가 퍼지는 것을 보고 떨지 마라; 대신 인류에게 아드님의 사랑과 축복을 끌어당기는 양의 극이 되어, 아드님께 대한 사랑으로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인간의 부정성을 상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중동 지역을 위해 열렬히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깨끗한 심장에 봉헌되지 않은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인류에게 고통의 원인이 될 것이다.
신앙이 있는 나의 깨끗한 심장의 자녀들아, 적에게 정신 능력을 빼앗기고 형제자매들에게 반대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더욱 아드님의 포도원에서 일하고 진실하지 않은 나의 아들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진리의 순간이다, 이것은 참된 자녀들의 순간이고, 참된 예배자들의 순간이며, 아드님의 신성을 진정으로 알아보는 이들의 순간이다’그리고 나는 그분의 첫 제자로서 너희를 나와 함께 말하라고 초대한다:
“나의 주님 그리고 나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그러나 유혹이 인류 주변에 맴돌고 있지만 당신의 사랑은 인간에게는 극복할 수 없는 것을 이겨냅니다. 나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나의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싸우는 사람이 되어라, 너희 자신을 낮추지 마라; 너희는 왕국의 상속자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나는 이 땅을 축복하고 특히 지금 이 순간에 나의 발이 서 있는 이곳에서 아드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내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축복한다. 나의 축복과 아드님의 평화를 받아라.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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