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빛의 마리아에게. 푸에르토리코에서 전해집니다.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넘치는 사랑으로 온다
너희를 축복하고 각자에게 내 사랑을 부어주기 위해.
너희는 나의 아들의 백성이다. 내가 너희가 혼란스러워하기 원하지 않는다. 나의 아들은 용감한 백성과 믿음의 백성, 순종적인 백성이 필요하다. 내 아들의 법을 따르지 않는 자는 진정으로 그분의 아들이 되기 멀다. 나는 구원의 방주로서 너희 앞에 서 있다. 와서 방주에 올라타라.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에게 데려가겠다.
사랑하는 내 깨끗한 심장의 아이들아:
피 흘리는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다, 나의 아드님’의 교회는 시험을 받겠지만 너희, 그분의 사랑받는 양떼들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기쁨을 나눌 것이다.
영혼의 적이 전리품을 위해 온다는 것을 끊임없이 분별하라. 그는 매 순간 많은 영혼들을 빼앗아 그의 전리품 속에 넣는다. 내 사랑의 사자가 되라, 무엇보다도 나의 아들의 사랑의 사자가 되어라.
내 아이들의 삶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 너희는 계명을 지켜야 하고, 너희는 내 아드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말씀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나의 아드님 교회와 함께 머물렀고 종말 시대의 사도들을 위해 온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축복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어디에 있든 기억하라. 선을 행하며 사는 사람은 그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내 아드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는 내 아드님께서 당신의 심장에 당신을 모신다.
내 손을 잡으라,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에게로 이끌 것이다.
나와 함께하면 어떤 것이 와도 맞설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그 사람일 뿐이고 너희는 내 아드님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것에, 그리고 앞으로 고통받게 될 것에 대해 슬퍼하며 나의 심장은 각자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른다.
함께 기도하기 위해 초대한다. 구별 없이 하나의 마음으로 이 푸에르토리코 국가를 위하여.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테러의 초래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마라; 너희 어머니가 함께하고 있다. 나를 부르라, 내가 곧 오겠다.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빛의 마리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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