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4월 2일 목요일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수난 주간 목요일.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들의 봉사에 바쳐진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경배하는 손과—심오한 감사의 행위로—빵과 포도주를 들어 올려 내 아들이 신성한 몸과 피로 변모하도록 허락하는 손을 축복한다.
진리를 끊임없이 전파하는 이들, “…때가 좋든 나쁘든 메시지를 선포하라…”3; 언제나 즉시 모든 시간대에 영혼들을 섬기러 가는 이들—시간에 관계없이—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내 아들의 뜻 안에서 살고 그들의 봉사에 완전히 순응하려는, 명예와 인간적인 차별을 구하지 않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이여:
나는 내 아들의 교회 안의 다양한 그룹에 속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다른 그룹은 없다. 그것은 내 아님의 봉사 아래 단 하나의 그룹일 뿐이다; 그러나 경쟁이 일어나고, 나는 어머니로서 이를 무시할 수 없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삶의 일부를 내 아들의 교회 안의
어떤 그룹에 바치는 당신에게 단 하나의 마음이 되라고 촉구한다,
형제애와 연대. 어떤 봉사, 어떤 종교 집단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 형제를 위해 완전히 봉사하지 않으면 가장 작은 것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위대해지려는 사람은 모든 이들 가운데서 가장 작아야 하고, 가장 작고 겸손해야 한다.
내 아님을 가득 담은 사랑을 가진 이는 바로 나의 아들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갈등이 형제들을 위해 봉사하며 내 아님의 교회 안에 머무는 이들을 분리하지 않도록 하라. 왜냐하면 당신 모두가 내 아님과 나를 섬기기 때문이다.
3 디모데후서 4장 2절 개정 표준 번역 가톨릭판
나의 자녀들은 경쟁자가 없고, 형제들을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 나의 진정한 자녀는 연대이다; 그들이 이 순간에 함께 악과 싸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마음이 되기 위해 소집되었음을 안다—서로를 같은 교회 안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지만 내 아님께 가까이 오지 않는 그들은 진실하지 않다.
내 아님의 교회 안에 있는 다양한 그룹에서 봉사하며 인간적인 이데올로기로 가려진 채 살아가는 자들은 나의 진정한 자녀가 아니다. 내 아님은 이데올로기가 아니시다; 내 아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2]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건설하고, 쌓아 올려라; 형제를 무너뜨리지 마라.
건설하라. 지식을 형제들에게 전달하여 이 순간을 경고하라—순간들의 순간에 인류가 내 아님의 말씀을 추방하고 다음과 같은 삶의 방식으로 채택했을 때:
내 아님께 대한 불경…
계명의 불복종…
그리고 분노를 기치로…
당신은 모든 면에서 모든 기준을 초월했다.
내 아들은 자비이고, 그분은 무한하신 자비를 가지고 너희에게 오신다. 죄인이 되지 않은 채로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한 십자가를 지시며, 이는 사랑으로 인한 것이다. 각자 너희 아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말이다.
내 아들은 자신을 주시고, 그분께서 받으시는 매질마다:
그분은 자녀들로부터 받을 배신이 얼마나 많은지 보신다…
그분은 자녀들로부터 받을 거부가 얼마나 많은지 보신다…
그분은 고통을 피하기 위해 숨고 자신을 부인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신다…
그러나 내 아들은 괴로워하시며, 이 괴로움 속에서 너희를 보실 때 당신의 마음이 강해진다.
그분께 충성하는 자들, 그분을 부인하지 않는 자들, 믿음을 지키는 자들, 형제간의 일치를 위해 노력하는 자들, 신성의 심장과 같은 박동으로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아.
내 아들은 너희를 보신다. 그분을 숭배하고 분쟁에 관여하지 않는 자들 말이다; 오히려 너희는 일치, 사랑, 투명성, 자선, 축복 그리고 믿음이다.
내 아들은 두 번째 강림 때 자신을 받기 위해 준비된 성스러운 잔류자들을 보실 때 계속해서 자신을 주신다.
내 아들은 그분의 백성이 당신의 말씀을 알고 퇴보하지 않고, 오히려 다가오는 사건들이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지식의 광대함을 파고들며, 특히 이 세대의 고통에 대한 가장 미세한 세부 사항까지 드러내는 나의 다양한 발현을 통해 시대를 통틀어 나의 부르심을 파고드는 것을 보실 때 계속해서 자신을 주신다. 그들이 시험을 거쳐 금처럼 빛나서 “영광!”이나 “호산나”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뜻에 따른 당신들의 행위와 행동으로 내 아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서로 분쟁에 관여하지 마라; 서로 도와주어 인류 속에서 이미 움직이는 자를 발견하도록 하라, 의로운 모습으로 위장하여 모든 인류 앞에서 드러나 내 아들의 백성의 분열을 조장하고 내 아들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을 압도할 자를 발견하도록 말이다.
나의 면죄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의 당신에 대한 사랑의 신비를 파고들어라’사랑. 그것은 너희 대부분이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랑이다.
반그리스도가 드러난 후 내 아들의 말씀을 입술에 담아 너희를 도와주고 지원할 자가 오면 받도록 준비하라.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그들이 내 아드님과 같은 거룩함을 살 수 있도록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양심 없는 과학은 세계 인구를 줄이려고 한다.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가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전염병이 인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렇다.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땅은 계속 흔들리고 내 자녀들은 계속 고통받는다.
내 아드님의 사랑을 위해 자신을 계속 바쳐라.
내 아드님의 수난과 함께 연합하라.
부활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고통을 묵상해라.
당신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모든 아이들을 입맞춘다. 당신들의 마음속에서 평화를 받아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지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마리아 성모님
가장 순결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가장 순결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가장 순결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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