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 아이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무나 크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 백성에 대한 나의 자비는 정말로 크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나는 땅을 보고 그 위에 큰 부분이 황무지임을 본다. 그것은 지금 악에 빠져 있는 내 아이들의 영혼이다.

내 백성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무나 크다! 심각한 죄와 인간 안에 머물고 있는 영적인 재앙 속에서도, 나의 자비는 이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넘쳐흐른다. 나는 누구도 이 말씀을 독점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구별 없이 내 모든 아이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조차도, 그들이 회개하도록 더욱 간절히 부르시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영혼의 황무지 속에는 스스로 인간의 마음을 돌심으로 바꾼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나는 악의 손에 자신들을 맡겨 형제들을 죽이고, 악의 도구가 되어 반그리스도의 tentacles 중 하나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본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반그리스도—내 백성의 적, 내 백성을 가장 심하게 박해하는 자—이미 인류 속에 있으며, 작은 위치에서 지금은 익명인 그의 리더십을 지휘하고 있고, 그 작은 위치를 통해 그는 내 아이들에게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알려졌다.

어머니께서 끊임없이 너희에게 사건들을 미리 발표하셨기 때문에, 나로 가장하려고 할 자가 실제 모습 그대로 나의 교회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어머니의 아이들을 가장 심하게 박해하는 자는 방어 없는 어린 양으로 나의 교회를 찾아올 것이다. 그 안에 내 양을 삼킬 늑대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왜 어머니와 내가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고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중단하라고 외치는 이유이다

나의 말씀을 의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만약 내가 나의 자비와 정의를 통해 내 백성을 부르지 않았다면 너희는 이 말을 의심해야 한다. 그러나 이 말씀은 신성하기 때문에 나는 나의

사람들을 나의 자비로 불러야 하고 동시에 그들에게 나의 정의를 발표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존경하고 나의 정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의로운 심판관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한 가족의 아버지는 자녀들을 사랑하면서도 그들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꾸짖는다. 이것이 왜 내가 성경에 쓰여진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유이다. 내 말씀 하나하나가 형상을 갖도록 하기 때문이다.

한 가정의 아버지는 자녀들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그들이 잘 되라고 꾸짖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제 말씀 하나하나가 형상으로 나타난 이유를요.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더 가까워지고 있다. 나의 재림은 너희에게 더 가까워지고 있고, 이것이 일어날 때 나는 끊임없는 부르심을 믿지 않은 자들의 통곡 소리를 들을 것이다. 나를 부정하고 어머니의 부르심을 거부한 자들과 내 예언자의 심판관이었던 자들의 통곡 소리이다.

곧 오겠다, 아이들아. 나는 영광과 위엄의 왕으로서 나의 재림에 임할 것이며, 모든 천상의 합창단, 군대, 권세와 모든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내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땅만이 흔들리는 것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도 떨릴 것이다. 왜냐하면 땅은 신성한 피조물일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렇기 때문이다: 인간이 발견하지 못하고 무시하며 동시에 부정하는 우주, 따라서 우리 아버지의 전능함을 부정한다.

땅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우주의 중심은 우리의 삼위일체이다. 내 아버지의 손에서 나온 후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가 되었는가! 비록 인간이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가장 위대한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매우 쓸모없어지고 반역과 불순종으로 우리 부친, 나 그리고 성령을 모욕하는 생물이 되었다. 다른 어떤 피조물도 우리의 삼위일체에 대해 그렇게 반항하지 않는다. 심지어 동물들도 인간처럼 우리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하고, 바로 자신의 유익과 영혼의 구원을 위해 준비해야 할 때에도 말이다.

인간은 자기 몸을 돌보는 데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이들아, 너희는

너희의 몸을 너무 우상화해야 한다! 영혼 없이 몸이란 무엇인가? 너희는

바로 지금 엄청난 죄를 범하고 있다! 바로 영혼의 선, 영혼의 성장, 그리고 인간의 자아의 완전한 무가치를 추구해야 할 때에! 왜냐하면 이 순간 너희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시련, 사람의 마음속에서 태어나고 자연이 반응하게 될 가장 큰 재앙과 맞서게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다가가지만 너희는 나에게 어떻게 대답하느냐! 경제가 각 나라의 중요성에 따라 계속해서 국가에서 국가로 무너져 갈 것이기 때문에 쓸모없는 부를 쌓고 있는데, 그래서 경제는 손가락 사이로 물처럼 사라질 것이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얼마나 큰 사랑으로 당신들에게 다가가는데 당신들은 저에게 어떤 경멸로 응답하십니까! 당신들의 경제가 나라마다 중요도에 따라 계속해서 무너져 결국에는 아무 소용이 없을 재산을 모으고 있는데, 마치 손가락 사이로 물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반역자를 숭배하기 위해 설계된 위대한 계획이 결실을 맺고 있고 이것은 나에게 큰 고통을 준다. 그것이 결실을 맺는 이유는 인간의 불순종이 반역자와 그의 촉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모든 구조를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교회 안에서 너희에게 이 사실에 대해 경고하지 않아서 계속해서 잘 알고 있어야 놀라지 않고 혼란 속에서 가져가서는 안 될 것을 가져가지 않을 것이며 깨어나면 악의 그물 속에 갇혀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경제는 인간을 지배하고 이 통제를 통해 인간은 자신의 육체를 무한히 우상화하는 법을 배웠고 영적인 상태를 소홀히 하는 법을 배웠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의 율법을 완전히 무시한다. 나의 계명은 모든 시간을 위해 주어졌으며 선택적이지 않고 어떤 엘리트에게 속하지 않는다. 나의 계명은 내 자녀 모두를 위한 것이며 어떠한 재구성이나 변화나 해석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계명이 변경되거나 재구성에 적용된다면 나는 거짓 신이 될 것이다. 나의 말씀은 하나이고, 그 말씀이 존중되는 한 악은 결코 승리할 수 없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는 너희에게 양심의 계몽에 대해 너무 많이 경고했지만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내 백성들은 나에게 큰 고통을 준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서 그렇게 가까이 다가와 각 사람의 양심 앞에 그들을 홀로 남겨두고 모든 작품과 모든 행동은 개인적인 양심 앞에서 지나갈 것이며, 이 순간 너희는 죄를 지음으로써 잃어버린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그 순간이 오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에 대한 범죄를 보지 못할 것이지만 진심으로 후회하고 진정한 참회를 하고 개정의 확고한 목적을 가진 후에 죄가 화해의 대상이 되면 고통은 덜어질 것이다.

기억하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종교적인 표현뿐만 아니라 나에게 제시될 각 사람의 작품과 행동도 평가하도록 부른다는 것을. 내 자녀들아, 나의

백성들아, 이 순간에 작품과 행동은 신성의 저울에서 더 많은 무게를 차지할 과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열매는 사랑, 경험, 헌신 및 삼위 일체의 뜻 안에서 살기 위한 순종으로 태어나야 한다. 그리고 삼위 일체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은 반역하지 않고 형제를 자신처럼 사랑하기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기 전에 개인적인 소원과 변덕을 두지 않는다. 사랑은 너희에게만 주어두지 마라: 먼저 삼위 일체를 사랑하고, 너희의 형제들을 사랑하며 생명의 선물을 반대하는 행동이나 일을 하지 말아라.

사람들아, 지금 이 순간 당신들의 노력과 행동들이 신의 저울에 더 큰 무게로 작용할 거야.

정의는 그래야 하지만 이러한 열매들은 사랑과 경험, 헌신 그리고 삼위일체의 뜻 안에서 순종함으로 맺어져야 해. 삼위일체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은 반역하지 않고, 형제를 자신처럼 사랑하기를 거부하지 않으며, 내 부름에 응답하는 것보다 개인적인 욕망이나 변덕을 앞세우지 않아. 사랑은 너희들끼리만 간직하지 마: 우선 삼위일체를 사랑하고, 네 형제들을 사랑하며 생명의 선물에 반대되는 행동이나 일을 하지 않도록 해.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경계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강대국들은 당신들을 완전히 속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권력자들은 사탄의 힘에 자신을 바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가 인류를 무정하게 다스리기 시작하면 가장 약하고 방어할 수 없는 자들 위에 자신의 권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강력하며 적그리스도의 칙령에 복종하기로 맹세한 이러한 국가들과 권력자들은 적그리스도에게 짓밟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또는 경제적인 통치를 어떤 피조물에게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며, 단 하나의 정부를 통해 스스로 행사할 것이고, 단 하나의 화폐와 단 하나의 종교를 통해서 말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 피조물을 지배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나의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이유이며 충실하게 남아 영혼과 정신을 키우며 내 말씀으로 훈육받도록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성령께서 그들을 침범하시고 지혜, 자선, 사랑, 그리고 희망으로 채워주셔서 당신들이 나의 사랑의 깨달음을 열어보고 사랑에 대한 구걸처럼 나를 대하는 세대에 대해 나의 정의를 부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멸과 불순종을 통해 완전히 십자가에 못 박힌 나를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계명에 대한 경멸을 통해서 말입니다.

신성한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응하고, 일하며, 내 법 안에서 행동하십시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당신들은 인간적으로 방랑자처럼 걸어가며 외로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몸의 눈으로 보지 못하더라도 영혼의 눈으로 내 군대를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혼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사랑의 사신들, 당신들의 여정 동반자들인 나의 종들이 충실한 자들을 봉인하고 있으며, 성스러운 잔여물이며 작은 무리가 충성을 유지하며 말과 시선, 그리고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싸울 것이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질 단계를 밟도록 도울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다가오는 순간은 기쁘지 않습니다, 나의 백성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부분의 나의 백성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위대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정부들은 제3차 세계 대전을 진행하여 경제를 붕괴시키고 모든 가정과 따라서 모든 인간에게 진입하기 위해 그들의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당신들에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다가오고 있다!

내 집에서 오는 부름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내 모든 부름에는 내가 조금씩 보내는 위대한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나의 자녀들아, 기도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몸과 피 안에서 나를 받아들인 후 삼위일체의 뜻에 순응하여 사랑의 사신으로서 내가 충성스러운 백성 안에 머물게 하는 그 신성한 사랑을 전파하십시오.

자녀들아, 응답하라!

세속적인 세계에 관여하지 마십시오…

악의 동맹자가 되지 마십시오…

형제들에게 반대하는 행동을 하지 마십시오…

생명의 선물을 근절하지 마십시오…

심문관이 되지 마십시오…

간음하지 마십시오…

형제들을 갈취하지 마십시오…

거짓 교리를 나누지 마십시오…

무지로 인해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내 말씀이나 진실이 아닌 것을 나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내 법은 하나입니다: 사랑. 내 말은 하나입니다: 사랑.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사랑을 초월하는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은 신성합니다. 나의 사랑은 창조에 반대되지 않습니다. 나의 사랑은 사람에게 반대되지 않습니다. 나의 사랑은 내 법에 반대되지 않습니다.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너희는 내 말씀을 거스르는 이념에 빠지고, 인류에게 엄청난 학살을 저지른 인간 지도자들과 나를 감히 비교하고 있어; 게다가 그것은 바로 내 말을 무시하기 때문이야. 만약 영과 진리로 내 말을 안다면 그런 이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텐데.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다.” (1). 나는 신성하게 사랑하는 분이고, 인간 중에서도 내가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을 죽이고 회개하지 않은 어떤 존재도 나의 사랑과 비교될 수 없어, 심지어 내 거룩하고 신성한 가르침과조차 말이야. 너희가 감히 나를 인간 지도자들과 비교하듯이, 그 엄청난 오만함(교만)뿐 아니라 무지 때문에 반그리스도의 명령을 받아들일 거야. 안 돼, 아이들아, 나는 내 백성을 그렇게 원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형제들의 피에 들어선 앞서 언급한 인간의 사랑이나 이념과 나의 사랑을 감히 비교하는 자들에게 즉시 멀리 떨어지라고 명하네.

사랑하는 내 백성아,

스스로 가르치고 나를 알고 내 사랑에 깊이 빠져라! 나는 한 사람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너희에게 허망하고 순간적인 말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도 아니야.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왔어. 이것 때문에 성도들은 고난 속에서, 순종 안에서, 이웃 사랑 안에서, 내 형상대로 행동하며 일하면서, 심지어 형제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면서 거룩하게 된 거야. 나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2) 하고 말해야 하며, 개인적인 십자가를 형제에게 전가해서는 안 돼.

사랑하는 내 백성아,

기도해라, 그리스에 있는 사랑하는 내 백성을 위해 그들이 계속 속지 않도록 기도해라. 이 백성은 고통받고 피를 흘릴 테니기도해야 해.

기도해라, 아이들아, 독일을 위해서 기도해라; 엄청난 고통을 받을 거야.

기도해라, 아이들아,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라; 엄청나게 고통받고 땅이 흔들릴 거야.

기도해라, 내 백성아, 기도해야 해; 지구가 떨리고 물이 올라와 지구를 정화할 테니.

하늘을 보렴, 아이들아, 고개를 들어라, 표징은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내 백성이 준비하도록.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해; 아이들아, 비록 이미 환난 속에서 걸어가고 있지만 혼자가 아니야. 내가 너희를 내 팔에 안고 있고,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는 내가 내 백성을 위해 도움을 보낼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사랑한다,

너의 예수님.

매우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출애굽기 3:14 개정 표준 번역본 가톨릭판

(2) 마태복음 16:24 개정 표준 번역본 가톨릭판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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