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너희는 나의 눈동자 같고 너희를 손바닥 안에 품고 있단다..
순간마다 내가 너희에게 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사랑은 무한하며 이것이 왜 그렇게 간절히 너희를 찾는 이유이다. 나는 악과 무지, 순응 그리고 어리석음 속에서 잠든 너희 모습을 본다. 아무것도 너희와 나를 갈라놓을 수 없도록 믿음에 머물러라 부른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나의 보호에 대한 확신만이 너희를 굳건히 지켜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악에 저항하지 않고 쉽게 물러서는 많은 관용 속에서 살지 마라. 이것은 유혹자이며 영혼의 적이고, 나의 자녀들이 영원한 불길로 정죄되기를 바라는 존재이다. 세상에 악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들은 죄를 저항하지 않고 굴복하도록 영혼을 조장하고 격려한다.
유혹이 넘쳐나는 이 순간은 너희에게 기도와 회개, 자기 희생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형제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진실해야 하고 너희의
나를 믿어야 한다, 너희 주님과 너희 하나님을 말이다. 만약 누군가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정한다면 대가를 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혼돈이 인류 가운데 있지만 나의 백성들에게는 경고하지 않는다. 나는 진실되라고 부르고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라고 한다; 대신 너희는 삼위일체께 끊임없이 숭배해야 할 순간에 내 계명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고 약해지거나 낙담하지 마라. 그래야 우리의 성령께서 필요한 은총으로 너희를 채우셔서 세속적이고 죄 많은 것에 굴복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깨어 있으라, 내 백성들아, 깨어 있으라! 혼돈은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나와 나의 어머니께 충실히 머무는 자들은 이 순간의 징조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무게 때문에 낙심하고 시들어갈 것이다.
우리의 삼위일체께서 너희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경고하신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이 항상 그랬던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다! 이 순간의 사건들은 더 크며, 이 순간의 가속화로 인해 증폭되고 있으며 개종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 자연은 모든 순간에 스스로를 드러냈으며 인간은 그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당장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의 어머니와 내가 너희에게 발표한 채찍질의 전조일 뿐이다.이후 인류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각자 회개하고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때다.. 너희는 믿지 않고 이러한 불신은 인간을 나를 듣거나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진정한 길에서 벗어나게 하여 내 삶에서 나를 버리게 한다. 이것이 왜 나의 경고와 부르심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멈춰라! 악을 행하지 마라! 더 이상 죄짓지 마라! 죄의 힘은 인간에게 더욱 강렬하게 공격하여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인간 반응에 이용하고 먹이를 준다..
악은 모든 사람 앞에서 사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에게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형제들 앞에 악을 범하지 않는 자에게도 침투한다. 인간 내부에 너무 많은 혼돈이 만연하여 그 사람은 그것에 익숙해졌고 그래서 그는 내가 부르시는 긴급함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람들이 그렇게 무기력에서 깨어나면 나의 경고와 어머니의 경고를 가볍게 여긴 깊은 고통으로 신음할 것이다.
지금 당장 모든 악으로부터 벗어나라.
나의 사랑과 진실로 돌아가라.
다가올 사건들의 진실성을 부정하는 자들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자연이 너희에게 대하는 가혹한 방식을 깊이 탐구하지 않고,너희의 행동을 고려할 때, 스스로 버려야 할 것을 무심하게 무시하거나 놓아버린다.
악은 존재한다, 내 자녀들아; 악은 존재하고 나의 백성을 분열시켜 약화시키기 위해 결심했으며 각자가 부주의해지고 내 뜻에 반대하여 행동하고 일하도록 말이다..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가장 작은 유혹에도 넘어져 불타는 마른 장작을 보는데, 그들은 타면서 잘못된 행위를 고백하며 나에게로 돌아가려고 싸우지 않고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태워버린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까지도 아주 미묘하게, 눈치채지도 못하는 사이에 굳건하지 못한 모든 이들을 함께 데려간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부른다—내 예언자를 통해 내 말씀을 전하여 다시 한번 내 뜻을 듣고 삶 속에서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방황하지 않도록… 안 돼, 자녀들아, 어리석은 행동 하지 마라!
인류가 겪게 될 피할 수 없는 시련을 고려하여 믿음 안에서 서둘러 자신들을 고양하라고 권고한다. 선과 악은 끊임없이 싸워왔다. 인간의 자유 의지는 자기 자신의 내면뿐만 아니라 모든 형제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행동과 행위를 깨닫는 것이 시급하다.
나의 자녀들아,
각자는 자신의 행동과 일을 통해 구원을 이루어낸다. 축복이든 저주든, 구원이든 파멸이든. 내 백성은 끊임없는 경고 앞에 머무름으로써 내가 더 닮아간다는 것을 이해했다. 나의 백성은 깨닫고 결정적인 순간에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들은 공익을 위해 노력하고 먹잇감을 찾는 야생 동물처럼 서로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49
얼마나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싶어 할까?
얼마나 많은 이들이 형제들의 걸림돌이 될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침묵하는 대신 인류에게 비극적인 미래에 대해 말하지 않음으로써 나의 자녀들의 몰락과 파멸에 동참하고 있을까?
나는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 안에서 영원한 삶을 이루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자녀들로부터 받는 이해 부족 때문에, 서로에게 하는 비난과 고발 때문에, 거짓말과 질투와 교만 때문에 기꺼이 기다릴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너희를 깨우라고 부르지만 오히려 끊임없이 나를 박해한다. 너희는 나를 물리칠 수 없을 것이다. 내 말씀은 바람에 날려 나를 찾는 자들을 양육하여 받아들인다.
그들은 나의 말씀을 거짓이라고 비난한다. 누가 성경에 기록된 것에 대해 누구를 탓할 것인가? 그들이 나의 아버지를 탓하겠는가?
그들이 나를 탓하겠는가?
그들이 성령을 탓하겠는가?...
그들은 진실을 말하는 나의 어머니를 비난하고 재앙론자라고 부른다!
순진하다!... 너희는 나를 박해한다. 나는 내 도구를 통해 내 백성에게 자신을 준다.
49 디모데전서 2장 4절 신개정판 가톨릭 성경 개역본
그러므로 악하고 완고한 자들은 나의 추종자들을 박해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밀에서 쭉정이, 어린 양에서 이리, 그리고 영원한 삶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분리하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이다”[42]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의 신비; 이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숨겨진 것을 드러내고 내 진리를 이전보다 더 밝게 빛나게 하겠다.
나의 백성들아,
때가 좋든 나쁘든 기도하되 내 뜻을 준수하라…
거룩한 성경으로 오너라; 네가 알고 싶은 모든 것, 너의 질문에 대한 답,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너의 작품이 어떠해야 하는지, 네 행위가 언제 좋고 나쁜지를 그 안에서 찾으리니, 그러나 와서 나를 받아서 내 성령, 인간이 아닌 지혜를 받아 이 순간 나의 부르심을 알게 되라.
내 백성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보호하며 위험을 경고하여 자랄 수 있도록 하리니, 내 도움은 내 백성을 위한 것이다: 만나, 빛, 그리고 길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의 자비가 너와 함께할 것이며 너를 동반하리라. 내 집이 너에게 지지, 평화, 지속을 위한 도움을 줄 것이고, 내 거룩한 남은 백성은 흔들림 없이 남아 있을 것이다.
종말의 나의 사도들은 그들의 형제들에게 복이 될 것이지만, 종말의 나의 사도들은 마음이 단순하고 겸손할 것이며, 그의 길은 내가 오래 전부터 약속한 대로 내 집에서 보낼 자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일어나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고통스러워 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일어나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고통을 살 것이다.
내 백성들아, 기도하라, 너희가 듣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그리고 무시함을 모르기 때문이다.
얘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그 땅이 흔들릴 것이다.
얘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멈추지 않을 재앙이다. 기도하라, 화산들이 다시 깨어난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를 잊지 마라; 세상의 빛이 되고 땅의 소금이 되라.
내 백성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의 보호에 대한 믿음이 없는 자들이 두려워한다.
내 백성은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보호한다는 것을 안다.
내 백성은 내가 그들에게 너희와 함께 이 순간 남아 있는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를 주었다는 것을 안다.
나의 사랑과 나의 피난처는, 각자 안에 있으며, 나의 자비에 대한 확실함이다.
너의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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