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매 순간 너희를 축복하며, 내 축복 안에는 모든 사람이 나의 백성이 되기를 바라는 나의 뜻이 담겨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백성의 일원이 되도록 초대한다. 모두에게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원한다. 하나씩 너희를 부르고 있노라. 내가 엘리트만을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성한 뜻을 이루는 사람들을 위해 왔음을 기억하라.
나의 백성 안에는 내 말씀과 진리를 모두 담고 있는 사람은 없다. 만약 그들이 모든 웅장함 속에서 신성한 뜻을 다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다른 이보다 더 크지 않다. 손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듯이, 나의 백성 안에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재능과 덕목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의 신성이 아는 것을 모두 알게 되는 사람은 없다.
나는 너희에게 순종 안에서, 일치 속에서, 그리고 우리의 신성한 뜻의 성취 안에 머물도록 부른다.. 너희는 세상의 노예가 아니라 나의 자녀이니, 악이 권력자 대다수와 지구상의 인류의 미래를 다스리는 것에 직면했을 때 경계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머무르라고 부르고 있노라.
잘못된 삶을 뒤로 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왔노라…
나는 새로운 인류를 찾아 나서면서 나의 작품과 행동의 증인이 되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다.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내 생애에 깊이 들어가서 물질적이거나 지적인 것이 아닌 더 나아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우리의 가르침으로 가는 것을 발견하여 나의 백성의 일원이 되는 데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각 사람은 세례와 성령을 통해 나의 백성 안으로 들어왔지만, 그것만으로는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신성한 뜻 안에서 행하고 살고 행동할 때 구원을 얻는다.
어떤 학자들은 내 사랑이 말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도 계속해서 나의 백성을 단어 안에 머물도록 인도하여 연합의 방향과 복음의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에 응답하지 못하게 한다. 더 영적으로, 그리고 나와 합쳐진 사람이 할 일을 해야 하느니라. 만약 너희가 성경을 알지만 매 순간 그것을 살려 이루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자녀들은 각자의 감각과 재능, 덕목이 완전히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자아"로부터 막힘이 없도록 내 사랑 안에 두어 더 인간적이기보다는 신성하게 만들어야 하느니라.
너희는 나의 신성한 생애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 완전히 살게 하고, "
너희는 법을 실천하고 성취하여 경쟁심과 이기심, 그리고 제약을 없애야 한다. 인류는 내가 말하며 너희가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느니라. 나는 빵 대신 독사를 주지 않을 것이며, 만약 너희가 살고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데 전념한다면 악에게 넘겨주지도 않으리라.
형제자매 앞에서 분명히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망설이지 말고 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나의 백성의 일원이 되려면 계명과 성례, 그리고 신성한 사랑을 준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모든 노력이 인간적인 자아의 도장을 찍고 우리의 신성한 뜻의 도장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정화의 길에서 두 가지 감각에 대한 순간들을 겪어왔으니, 그것들이 인간 변덕의 욕망이 아니라 내 사랑으로 인도되도록 하고 "자아"의 우위를 다스리게 하라. 만약 너희가 나의 요청을 이행하고 있다면 내부 투쟁 속에서 자신을 발견했고 외부적인 어떤 것도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나의 백성은 감각과 인간적인 자아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정도를 깨닫지 못하며, 그것이 가져오는 악은 형제자매들을 만나는 데 제한될 뿐만 아니라 영적 성장을 제한하고 더 나에게 가까워지고 세상에서 멀어지는 것을 막고 있다.
각 감각은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여 첫 번째 계명을 성취하는 자들에게는 축복이지만, 그 감각이 세속적인 인간의 자유로 작용하도록 허용한 자들은 악으로 오염되어 다른 감각들이 끊임없는 죄의 원인이 되며, 즉시 바로잡지 않으면 영생을 잃게 되는 모든 것에 제동을 걸어줍니다.
내 사랑이 그 안에 머무는 나의 백성이 형제자매들을 끊임없이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나의 백성은 기다리지 않고 그들에게 가서 효모와 소금이 되어 성경에 새겨진 법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들에게 격려의 진리를 전합니다.
내 아이들 중 일부는 나를 위해 세운 성전 안에 머물며 필요한 것을 돕지만, 질투와 반감, 분노와 가십, 오만함과 명령으로 괴로워하며 마치 내가 모든 일이 무게가 달릴 균형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안 돼! 내 집에서 봉사하는 사람은 모두의 종이 되어야 하며 가장 낮은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자는 "자아"를 가장 많이 가진 자이며 홀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효모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발효하고 성장을 일으킵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나에게 가깝다고 말하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위선자들아! 신성한 뜻대로 살지 않는 자는 신성한 뜻 밖에 있다.
인간은 나의 아이로서 "자아"를 극복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부터 그래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이끌어 자유 의지에 따라 충만함에 이르거나 영원한 불길에 도달하게 하는 영적인 유기체가 인간 안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 8:12)
그리고 나의 백성은 각 사람 안에서 그 빛을 유지해야 하며, 각 사람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나의 아이들이므로 제한된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을 제한하는 것은 당신을 혼란과 죄의 원인에 묶는 죄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인간적인 이기심의 사슬에서 벗어나 감각을 내 사랑과 어머니의 보호 아래 맡기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나의 백성이 나의 말씀과의 일치를 통해 후자를 성취하는 것은 선이 다시 태어나는 데 필요한 징조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정화될 것이며, 인간성은 불명예에 잠겨 그 상태에서 진정한 길이나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먼저 자신을 정화하기 전까지는.
나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당신이 준비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아이들은 위선적으로 행동하며 일해서는 안 됩니다. 형제자매들에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그들에게 해서는 안 되며, 비밀리에라도 나를 보이지 않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순간이 당신에게 보여준 것처럼 땅에 재물을 쌓아두지 마십시오. 그것은 나의 아이들이 아니라 악의 힘을 넘겨주고 있는 어둠의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 자체가 부여하는 힘으로 인해 인류에게 해를 끼칩니다.
내 백성이 고통받고 다시 나에게 맡긴 후, 내 군대가 땅에 존재하는 모든 악의 형상을 파괴할 것입니다.
각 아이는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자신을 정화해야 합니다.
이 순간의 성취, 듣지 못하거나 보이지 않는 인상을 주지 마십시오. 당신은 어둠 속에서 걷고 있으며, 당신이 아는 어둠과는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인간적인 완고함의 비참 속에 당신을 앞서 나가는 발걸음을 위대한 승리로 여기게 만듭니다.
나의 백성이 성경에 반대하여 행동하고 신성한 전능성을 부정하면서 신성한 뜻대로 살았다고 믿기 때문에 내 백성에 대한 영광의 순간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모든 질서에 대항하며 사탄은 순수함, 도덕성, 충실함과 나의 백성의 선한 일과 행동에 맞서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절망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무지개가 내 백성을 위해 빛날 것입니다.
얘들아, 기도해다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다오, 정화될 것이니. 알지 못하는 것을 갈구하며 영혼을 붙잡고 나를 대표하는 것에 반대하게 만드는 악이 지배하고 있구나.
얘들아, 시리아를 위해 기도해다오, 곧 일어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니.
기도해다오, 얘들아,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다오, 뉴스에 나올 것이고 흔들릴 것이다.
코스타리카를 위해 기도해다오, 자연으로 인해 고통받을 것이니. 그곳을 다스리는 자들의 재앙적인 결정 때문에 평화를 방해하려 할 것이다.
중미는 자연과 폭력으로 괴로워하고 있구나.
내 백성들아, 지혜를 향해 들어 올리지 않고 감각에 머물지 말고, 성령의 인도와 계몽 없이 지능에만 머무르지 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사랑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극히 정결한 성모님, 만세.
원죄없이 잉태되신 극히 정결한 성모님, 만세. 원죄없이 잉태되신 극히 정결한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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