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어머니와 나는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여 이 순간에 필요한 영적 지위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불러왔다..
인간은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잊었다. 피조물은 신의 뜻을 이루어가고 있지만, 인간은 매 순간 반역하며 생명의 은사를 방해하고 끊임없이 나로부터 멀어지고, 피조물을 찬탈하고 신성한 피조물의 집행자가 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이 행한 것을 받는다. 그러므로 어떤 이들은 선을 쌓아 좋게 살고, 다른 이들은 악을 쌓아 악이 그들에게 다가온다.
우리는 이미 너희에게 멀리 떨어진 신과 어머니라는 개념을 더 이상 따르지 말라고 불렀다. 너희는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신을 찾고 있는데, 그것은 피조물 전체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땅에 있는 신을 찾는데, 그 초월성은 너희 눈을 넘어서지 못한다. 너희는 나를 모든 창조물의 하느님으로 생각하지 않고 매일매일 해결해야 할 문제에 필요한 하느님으로만 여긴다. 너희는 나의 말씀을 인간의 한계를 넘어 성령으로 채워 확장시켜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내가 본 그대로 나를 보지 못하면 승천할 수 없다. 나는 무한하신 하느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너희에게 인내했고, 나의 자비는 소진되지 않았지만, 백성들은 그들의 개념과 이데올로기 속에서 나를 제한하고, 그들의 필요에 맞게 나를 제한한다. 너희는 나를 바라보지 않고 무한함과 전능하신 영광과 위엄 안에서 나를 살아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다가오는 것이 멈추기 때문에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더 잘 준비된 상태로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나의 도움으로 그리고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인류에게 드리워질 혼돈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불렀다.
백성들이여, 너희는 계속해서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다...
모든 사람은 각자 원하는 대로 종교를 살아간다…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영성을 살아간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가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것과, 너희는 나를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말하러 왔다..
나의 진정한 자녀가 되려면 지금 당장! 인간의 변덕을 그만두어야 한다. 이제 곧 추수가 오고 있으므로 성숙해야 한다. 큰 사건들을 기다리지 말고, 나의 진정한 자녀로서 순종하며 자신을 준비하라.
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함을 구하지만, 모두가 내가 올바르게 인도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나 옆에 머문다고 말하는 어떤 이들은 그들이 나 옆에 머무는 법을 스스로 규정하고, 그들만의 성례를 규정하며, 그들만의 행복을 규정한다… 위선자들아! 만약 나의 율법대로 살지 않고, 나의 기준과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도 영적으로 진실 안에서 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없다.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무한히 나를 모욕하고 스스로 법을 규정하는가? 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저지른 잘못들을 스스로 용서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온갖 죄와 인간의 더러움 때문에 뒤에 사슬을 끌고 오는 것을 보는가! 너희는 나를 받기 위해 입술을 내밀지만, 나는 공포스러워하며 울부짖는다. 너희는 회개하지 않고 심지어 그 교만함과 가장 큰 악을 불러일으키는 오만함을 회개조차 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멸망을 조장하지 말고 깊이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나를 받지 마라..
나는 살아있는 하느님이며 너희를 사랑하고, 네가 나를 모욕하고 불복종할 때 슬퍼한다.
누구도 필요하지 않고 필수적이지 않지만,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의 영혼에 대한 갈증은 내 계획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오는 하나의 영혼로만 채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땅이 완전한 처녀 상태로 너희에게 맡겨져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풍족하게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인간은 자유 의지로 거칠게 침범하여 그의 "자아"를 피조물 전체에 풀어놓고 상처 입히고 굴욕을 주고 인간의 뜻에 노예가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너희에게 맡겨진 땅이 우리의 왕좌에 외치며 말한다: “어서 오십시오, 주님께서 필요합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유산으로 주어진 땅을 변형시켜 자신의 변덕스러운 대상으로 만들었고, 인류가 모든 것 위에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이 미친 진보를 계속할 수 없게 되면, 인간은 자기 종족끼리 서로 공격하여 그들의 일부를 이용하고 권력에 대한 무한하고 악마적인 진보를 지속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류 전체가 인간의 의지로 인해 빠져들면서, 제 고통을 이야기하고 인간이 잔인하게 이것을 일으키는 것을 목격하며 마음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끊임없이 땅 위를 다니시며 당신들을 향해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도움을 요청하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인간성, 자만심과 이기심의 짐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까! 인간은 변화하기 위해 물러서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계속해서 진보하며 인간이 되는 것의 큰 책임에 대해 숙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제가 당신들에게 말하고 있는데도, 당신들은 여전히 분노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정은—슬프게도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지만—가족 구성원들이 품고 있는 사랑 부족으로 인해 끊임없이 폭발하는 시한폭탄입니다.
사회는 영구적인 비인간화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과거의 일이며, 다른 시대에서 온 것이며, 더 이상 가정에서는 필수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진정으로 손저울을 들고 와서 인간적인 의지를 버리고 회심에 전념하려는 사람들은 일어나게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참된 자녀가 되도록 하려고 온다..
스스로 봉인되지 않도록 허락하지 마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미세 칩으로 봉인되지 않도록 허용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백성을 돌볼 것입니다. 나는 충실한 사람들을 돌볼 것입니다. 내가 들판의 새를 먹이듯이, 나도 나의 충실한 자녀들을 돌볼 것이다.
당신은 빨리 승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승천에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갈망하는 것을 거부하고 내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에 진정으로 항복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 반항적인 세대는 인간 생물들에게 준 가장 큰 책임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대는 경고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우리 어머니께서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주신 예언의 성취를 목격할 것입니다...
이 세대는 나의 평화 천사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세대는 홍수보다 더 심각한 가장 큰 재앙을 경험하게 되지만, 동시에 충실한 자들은 우리 집이 어떤 생물에게도 준 적 없는 가장 위대한 기적과 함께 축복받을 것입니다.
...
내가 너를 불렀다; 어떤 인간도, 어떤 도구도 너를 부르지 않았다… 나는 너를 부르는 자이고, 영과 진리 안에서 살도록 너를 부르는 자이다, 왜냐하면 선한 의도를 가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선한 의도로 남을 것이고, 오직 내가 명령하는 대로 영과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유혹을 이겨내고 사기꾼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당신들로 인해 땅이 황폐해졌으며 과학이 예측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흔들릴 것입니다. 전에 본 적 없는 자연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왜냐하면 땅은 이 반항적이고 불순종적인 세대에 의해 격렬하게 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하늘의 돔이 불 속에서 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바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겠지만 먼저 육지로 밀려들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왜냐하면 인간은 다수의 소원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권력은 지금 중요한 신호입니다
그것을 버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백성들은 위대한 항의를 일으킬 것이고 항의에서 큰 혼란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부터는
도발로, 도발로부터 나의 군대가 개입하는 위대한 전쟁으로 갈 것입니다. 인간이 이 신성한 창조물인 땅을 파괴하기 전에 말입니다..
당신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을 것이지만, 내 도움도 당신들을 위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입니다.
내 백성에게는 내가 우리 삼위일체를 땅으로 돌려보낼 때까지 함께 걸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십시오, 끊임없이 우리의 의지와 교제하면서 말입니다.
축복한다, 사랑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네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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