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8월 3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의 백성이 주는 사랑은 내게 올라오는 향과 같고 나는 그것을 축복으로 그들에게 돌려준다.

나는 특별한 사랑으로 각 사람을 바라본다. 나의 자비는 너희를 즉각적인 회개로 이끌고, 신의 뜻 안에서 일하고 행동하라고 부른다.

내 아이들 중 누구도 나에게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믿음이 승리해야 한다 - 나는 사랑의 하느님이다.

나는 나의 백성을 버리지 않지만, 그들이 스스로 원해서 나를 떠나지 말라고 부탁한다. 그래야 자발적으로 나를 바라보고 부르도록 할 수 있다.

나는 내 아이들을 침범하여 위반하지 않는다. 너희가 파멸의 길로 가는 것을 보면서 나의 마음은 아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스스로 원해서 나를 보고 날 부르기를 기다려야 한다.

나는 평화의 하느님이고 내 평안 가운데 머물기를 바란다, 나의 백성들아.

나는 너희가 분노하는 아이들이 되길 원하지 않지만, 내 평안으로 가득 채워지길 원한다.

혼돈의 순간에 필요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혼 건강이 중요하다. 네가 분노를 허용하여 통제 없이 형제자매에게 부적절한 말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에 동참하거나, 나의 말씀을 어기거나, 신성 법을 잊거나, 형제자매를 죽이거나, 의도적으로 나를 듣지 않거나, 인간의 자아가 나의 청원을 무시할 때 영혼은 괴로워진다.

나의 백성이여, 악은 내 사랑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하지만, 사람은 잘못된 것에 동참하고 그렇게 악이 그에게 스며들어 즉각적으로 나로부터 멀어진다.

내가 너희가 날 알도록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인식하게 하고 내 영이 필요한 분별력을 주어 선을 가장한 악을 구별하도록 하려고.

악이 좋은 것으로 위장할 때를 구별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너희에게 주는 나의 영!.

너희는 내 요청을 따르지 않고 표류하는 배처럼 계속 나아간다. 이것은 너희에게 위험하다. 악은 교활하고 좋은 것처럼 보이는 형태, 행동, 일을 취하며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으며, 너희는 분별력이 부족하여 악의 그물에 빠진다.

이 순간은 심각하다. 교회에 대한 긴급한 순간이며, 나는 깊이 나에게 들어가라고 부른다. 두려움이 사탄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식과 내게 가까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백성이여,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하늘로부터 필요한 것을 내려 보내어 악 때문에 음식을 거부당할 나의 백성들이 죽지 않도록 하겠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너희는 너희에게서 음식을 빼앗을 수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잃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다 - 어쩌면 너희는 내게 빵을 구하고 나는 돌을 줄 수도 있다?

아니! 나는 무한한 사랑이다....

인류의 인식 부족은 자신에게 폭력을 일으키고, 이 폭력은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전염병처럼 퍼져 통제 불능이 된다. 너희는 탄압을 받는 사람이 필요한 것을 없이 살아남기 얼마나 어려운지 보게 될 것이지만, 동시에 겨자씨 같은 믿음만 있다면 내 뜻이라면 생존에 필요한 것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 중 일부는 힘든 시기를 겪지 못했고 배고픔의 얼굴을 알지 못하고 탄압의 얼굴을 알지 못하며 고통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절망감을 알지 못한다. 내 어머니가 주셨고 앞으로 줄 약은 자연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그것으로 질병을 완화시키고 사라지게 할 것이다. 사용해야 할 때까지 보관하지 마라;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가까이서 찾을 곳을 살펴봐라 -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마라.

전염병은 인류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않고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너희는 그것과 싸우기 위한 수단 이상이 있다. 나는 내 백성을 버리지 않는다..

내 백성들아, 달과 해는 지구와 따라서 너희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사소하게 여기지 마라; 아무리 작더라도 인간과 땅 자체에 파급 효과가 있다.

인류는 벌어지고 있는 일을 장관처럼 보지만, 인식하지 못한다. 내 백성이 나의 부르심에 더 마음을 열어야 한다; 당신은 구원을 계속 부정해서는 안 된다.

이 세대가 어떻게 삶에 반기를 들었단 말인가?

어떻게 생명의 선물을 거부하게 되었나?

생명이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선물, 그 선물을 얼마나 모욕했는가!

당신은 나의 성령을 해치기로 동의함으로써 스스로를 벌하고 있다. 무고한 자들의 피가 땅 속 깊숙히 스며들고, 후자는 쓸개를 삼키듯 격렬하게 흔들린다. 인간의 죄는 지구 쪽으로 위험할 천체를 끌어당기고 있다. 악은 악을 유인하고 선은 악을 쫓아낸다.

회개하라! 내가 당신에게 영생을 제공하는데, 그것이 바로 당신이 거부하는 영생이다.

내 백성들아, 평생 동안 얼마나 많은 선행을 했느냐? ...

기도만이 너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들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 ...

어떻게 그들을 도왔는가? 그리고 내 앞에 보여줄 자비의 행위가 얼마나 많으냐?

아이들아, 가치 있는 아이가 되기에는 듣거나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주어야 하고, 바쳐야 하며, 나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나의 일과 행동은 정적인 것이 아니다; 나의 일과 행동은 끊임없이 내 자녀들을 위해 열매를 맺고 풍성하게 만든다. 내 백성은 사랑에서 태어나 무한히 증식되는 행위의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슬픔에는 끝이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흔들릴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내 자녀들이 고통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라, 강력한 화산이 활성화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코스타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말씀을 멀리하지 말고 성경과 이 말씀에 대한 설명을 깊이 파고들어라.

내 어머니는 악을 받아들이고 방탕함에 굴복하여 신성한 법률을 찬탈함으로써 그들에게 가해질 박해의 가장 격렬한 순간에도 나의 백성과 함께 머물 것이다. 내 백성은 교회 안에 뿌리내린 동일한 악으로 인해 박해받을 것이다. 나의 사제들은 기도와 경건함으로 기도를 환영하고, 보호를 위해 어머니께 호소해야 한다.

새 언약의 방주로서의 내 어머니는 나의 백성을 인도하고 그들을 지키며 그녀의 망토 아래 보존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출애굽기 3장 14절).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등을 돌리지 말고 빨리 내게 돌아오라.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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