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의 빛이 너희를 항상 비추어 아들과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를..

나는 여왕이자 어머니로서 너희 각자를 위해 간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뜻으로,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며, 감각을 새롭게 하여 세상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도록 촉구한다. 그것은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히며 특히 육신을 통해 타락하도록 유도하여 큰 죄악에 빠뜨린다.

인류가 갈망하는 문란함은 사탄이 너희를 이끌어 반그리스도를 위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 조장한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