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3월 18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마음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심장은 너희 각자를 향해 뛰고 있단다. 나를 사랑하는 이들이든, 그렇지 않은 이들이든 말이지. 나는
너희를 마치 귀중한 보물처럼 품에 안아 내 천상의 군대에 의해 지키고 있다. 아무도 떠나게 하고 싶지 않다.
너희 중 누군가가 내 마음에서 멀어지고 나를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할 때, 나는 거부당하는 왕과 같다…
내 십자가는 나의 승리의 표징이며 모든 자녀들이 그 안에 담겨 있다. 각자의 자녀들은 내가 너희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지고 간 나무로 형성되고 있단다..
너희 모두 내 백성이며 나는 차별 없이 내 백성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죄에서 구원했지만, 너희는 죄로부터 돌아서야 한다. 저지른 죄들을 회개하고 모든 유혹을 이겨내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더 나아지기로 결심하지 않는 자들은 끊임없이 죄를 즐기는 위험에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씀으로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날지를 보여주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잊으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 속에 머물도록 하고 너희의 양심을 깨우고 나의 뜻 안에서 살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이 세대는 더 많은 영혼이 사라지지 않도록 나로부터 계속 듣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죄에 자신들을 열지 않고 죄인을 잊지 않도록 내 사제 아들들이 내 가르침을 더욱 설교하는 것이 긴급하다. 그러나 나는 내 백성이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단정적인 회개로 내 앞에 오는 누구도 버리지 않을 것임을 기억하기를 원한다.
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사랑이다. 나는 방종이 아니기 때문에 너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고 영구적으로 죄 안에서 사는 피조물은 악에 묶여 있다.
이 세대는 그 안에 머무르고 나오기를 원치 않는 죄로 인해 역겨운 상태에 놓여 있으며, 나는 너희에게 내 왕국을 제공한다.
대기업들은 수년 동안 세계 인구를 혼란과 반항으로 준비하고 내 백성 전체에 퍼지고 있는 혼돈을 위해 전략을 시작해 왔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이여, 너희가 악한 일을 하고 행동할 때 그 악은 너희로부터 방출되어 다른 피조물의 악과 결합하며 천체의 지구로의 유입으로 인해 인류에게 자연 재해를 초래하니 계속 무시하지 마라.
모든 창조물은 나의 아버지께 순종하지만, 너희는 불복하고 반항하며 이러한 불순종 행위에 대한 인류에 미치는 결과를 무시한다. 노아의 세대와 같았던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기술과 모든 과학 분야에서의 발전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 채 계속 나아가고 있다.. 너희는 피조물이 되어 나와 만나기 위해 침묵을 갈망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내 말씀을 읽는 모두가 자신을 검토하고 내 앞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숨길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이 세대를 정화하기 위해 내가 손을 들 필요가 없다. 너희 스스로 정화할 것이다…너희는 과학의 일부를 사용하여 자신들을 파괴하는 유물을 만들었고, 자멸을 위해 과학을 사용했다. 세상 권력자들은 단 하나의 국가라도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이 세대의 운명을 알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이여,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가담하고 있는 조용한 투쟁의 격화 속에서 그들은 세계 인구의 상당 부분을 아프게 할 모든 수단을 만들어냈다. 인간은 권력에 굶주린 무자비한 피조물이 되었고 공기를 통해 자신의 손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들 것이다.너희가 우주로 올라가는 것을 본 것이 모두 연구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에 두려워하고 인간이 위협을 느낄 때 알아볼 수 없게 되고 동물보다 더 나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지금 회개하라!
지구 전체에서 대규모 정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언젠가는 거대한 태양 폭풍이 지구에 몰아칠 것이며 너희는 어떤 통신 수단도 갖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무력함 앞에서 인간은 세상 경제의 붕괴로 인해 이성을 잃을 것이다.
자연이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베수비오 화산이 다시 두려움의 원인이 될 것이다. 기후는 더욱 변동할 것이다.
미국의 동해안을 위해 기도하라.
이것은 인류에게 고난의 시기이지만, 인류는 방탕함 속에 살아가며 자신들을 정화시킬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바다 거품에서 일어나 땅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반역했기 때문이다.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하라, 이 백성은 흔들릴 것이다.
내 자녀들아, 다시 나를 향한 길로 돌아오라 (참조: Lc 15,18), 문이 닫혀 있지 않을 것이다.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나의 일부는 이렇게 질문한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녀들아, 신성한 법에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니 어기지 말아라.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죄에게는 단호하게 “안 된다”라고 말할 때 확고하라. 계속해서 선을 발산하고 인류에게 좋은 것을 끌어들이는 자가 되어라.
겸손해야 하고, 교만하지 마라 - 악마는 그것들을 찾는다. 회개하라는 나의 부름에 순종하고 나로부터 등을 돌리지 말고 받으러 오고 내게 말하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 말을 듣기 때문이다.
너희 아버지가 원하시는 것을 확신하는 자녀가 되려면 나를 알아야 하고 그것들을 잊지 마라..
사랑받는 내 백성들아, 모두 나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너희 자신과 형제자매들과 평화롭게 지내지 못한다면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평화의 천사를 기다리고 회개하여 그분의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도록 하라.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에 품고 있으며 무한히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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