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마음의 자녀들이다.
내 마음은 각자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흐른다. 나는 나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나는 모든 인간을 보고, 대다수는 그들 안에 범람하는 탐욕 때문에 자신에게 불만족한다. 그들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원하고, 원하는 것을 갖게 되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다. 이것은 나의 것들에 대한 인류가 빠져든 가속화되는 소외의 결과인 이 집착이기에 나는 슬퍼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혼란에 사로잡힌 지금 당장 행동하고 일해야 할 긴급성을 깨닫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나의 일부 사람들은 이 순간의 표징 중 하나인 사건과 신호를 부정하기 위해 과학에 매달린다. 이것은 대부분 인류가 살고 있는 영적인 무기력증에서 깨어나라는 하늘로부터 온 부름이다.
어떤 경우에는 과학이 인류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현상의 원인을 인간에게 설명할 수 없었고, 그 결과로 과학은 자연의 사건들이 강렬함과 연속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설명 불가능하다"고 부른다.
너희 예수께서 너희가 길을 잃지 않도록 계속 경고해 주시라고 어머니께 간청한다. 그러니 자만심에서 벗어나 나의 집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순종에 들어가라. 나는 어머니께 눈을 뜨고 보게 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나의 백성은 과거처럼 지금 당장 반항한다.
내 아이들은 성인들의 교제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자유 의지는 그들을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일하고 행동하게 하고 이것은 영혼에게 큰 위험이다.
나는 나의 백성이 나의 말씀을 진정으로 전달하여 각 사람이 자신의 삶을 나의 뜻의 끊임없는 실천으로 만들어야 한다.
너희는 내 형상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위한 신성한 법, 성례와 다른 규정을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참조 히브리서 5장 7-14절) 그래야 덕이 있고 질서를 지키며 선을 행하고 나의 것이 아닌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회개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 긴급하다...나는 너희가 더 큰 논쟁에 직면할 것이기 때문에 회개를 촉구한다. 그것은 인간의 권리에 호소하여 나의 뜻 밖에 행동하고 일하게 할 것이다'자유롭게 존재하기 위한 것.
나의 백성은 양처럼 벼랑으로 가도록 허용하며, 이전 범죄를 넘어선 방탕함 속에서 일하고 행동하며 나의 아버지의 집을 심각하게 모욕한다.
아이들아, 악마가 인류 위에 있으며 가능한 모든 것으로 너희를 혼란에 빠뜨려 길을 잃게 한다. 사악한 것은 교활하고 함정을 설치하여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모든 것을 좋다고 보게 만든다. 악마는 인간을 알고 있고 (참조 창세기 3장 1-7절) 인간이 금지된 것을 즐긴다는 것을 안다, 그는 인간이 자유롭게 느끼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며 그를 속여 무분별한 방탕함으로 이끌고 순진한 자들을 죽인다.순진한 자들의 살인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들은 지옥의 영혼이 거주하는 곳으로 스스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충실한 너희는 신성한 법의 이행과 융합되어 선하고 포괄적이며 신중하며 행동에 현명해야 한다. 움직이지 않는 믿음, 나를 향한 경배로 창조되어서 서로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악의 행위가 더 많은 영혼에 도달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나는 나의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가벼운 책임감이나 두려움 없이 반복적으로 신성 모독을 저지르고 있는 것을 너무 많이 본다.
너희의 약점을 극복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말에 경솔하고 그것들을 사용하여 형제의 명성을 죽인다면, 그는 자신을 통제해야한다...
만약 누군가 생각을 원하는 곳 어디든 날아가도록 허용한다면 그들은 생각을 지배해야 한다…
생각이 잘못되고 죄악된 방향으로 향하도록 사용하는 자는 지금 당장 바꿔야 한다! …
모든 것에 쉬운 답을 찾으려고 믿고자 하는 자는 먼저 나를 구하라. 구하지 않고 다가가기만 해서는 모든 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완고한 존재이며, 화해하고 싶다면 선에 순응하여 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구원은 각 사람에게 달려 있으며, 그러므로 너희는 내게로 걸어가야 한다고 기억하라.
얘들아,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일과 행동에서 의롭게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양날의 검 같은 행동을 하는 자들은 죄에 빠져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결국 악에 굴복하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은 생각과 행실 모두 의로워야 한다. 모든 순간, 나를 기쁘게 하려는 욕망이 먼저 행동에 앞서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위선자들이다.
나의 백성은 지금 당장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가장 작은 생각조차도 일하고 실현하는 의도를 통해 너희를 안다.
나의 백성이 끊임없이 신성한 법과 성례에 대한 불순종으로 나의 손과 발을 꿰뚫고 있다: 얼마나 괴로운지!
나는 반역하는 백성을 가진 왕이다.
기도해라, 전쟁의 불씨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기도해라, 얘들아, 미국은 홀로 남겨질 것이다 : 그들의 동맹국들이 버릴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자연이 인도네시아와 이탈리아를 지나 계속 이동하고 있다.
기도해라, 얘들아, 중앙 아메리카가 흔들린다.
나의 백성이여, 현대주의를 받아들이지 마라; 더 영적으로 살고 세속적인 삶을 적게 살아라 - 너희는 내가 사용하는 비옥한 땅(참조 Mt 13,8)이다. 그러므로 내 어머니가 너희를 이끌도록 하고 악과 싸우도록 하라.
나의 백성은 자신의 뜻 밖에 행동할 때 얼마나 나를 모욕하는지 깨닫지 못한다.
나의 백성이여 :
나에게 오너라, 내 성령이 너희를 인도하게 하라.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주의 깊게 들어라.
나는 너희를 나의 마음속에 품고 있다. 사랑한다.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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