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마음을 가진 자녀들아,

인류의 사건들이 내 망토에 나타나고 있다.

천국의 여왕으로서 나는 겸손한 원주민에게 현현했는데, 그는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을 숨기지 않았다.

단순하고 겸손했던 성 요한 디에고처럼, 보이지 않고 믿는 자들처럼, 한 번만 말해도 순종하는 자들처럼.

나는 겸손 안에서 현현된다. 복종을 고집하며 나의 요청을 이행하는 겸손함 속에서, 그것은 신성한 뜻 그 이상이 아니다. 너희를 부르는 바로 그 뜻이다.

내 아들은 인간에게 겸손을 구하신다 (참조 마태복음 11장 29절). 인간은 교만으로 응답한다. 그것이 내 아들의 진정한 사랑인가?

겸손 부족 때문에 인간은 나의 아들에게 반역하고 그분을 거부한다. 나는 나의 아들을 거부하고 악마의 잘못된 길로 들어선 자들에게, 그들이 악에 속았고 악이 그것을 환영하는 사람들과 함께 자리 잡는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한다. 자녀들아, 지체하지 말고 영적인 눈을 뜨고 악마와 동행하는 것에 대한 헌신을 철회해야 한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아들 예수에게 반역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라??그리스도, 신성 모독이나 이단 행위 없이, 불경함 없이, 낙태를 지지하여 무죄자를 죽이지 않고 자연법에 어긋나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가 되지 마시오..

나의 자녀들의 회개는 시급하고, 깨닫는 것은 시급하며, 나의 아들의 교회가 계속해서 나의 백성을 일으키는 것이 시급하다. 나의 아들의 교회에서 문을 열고 신자들을 불러 모아 사랑하는 아들들과 함께 복종하여 매일 한 시간 동안 성체 안배를 드리시오. 그래야 인간이 신성한 사랑에 저항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악마는 비유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는 존재하며 나의 자녀들의 마음을 꿰뚫으려고 필사적이며, 따라서 명예훼손 행위를 통해 반그리스도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과달루페의 성모, 로서 나의 현양을 기념하는 날에 나는 아들을 위한 선물을 요청한다. 우리의 거룩한 마음으로 연합하고 서로 사랑하라 (참조 요한복음 13장), 진심으로 용서하고, 너희가 보상하지 않는 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랑이 되어라.

이미 지구에 전쟁이 있다. 그것은 조금씩 진행되고 있고, 국가들은 전쟁 중이지만 너희는 아직 그걸 못 보고 느끼지 못한다. 인류에게 닥칠 때 잔혹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서로를 도우고 지원해야 하며, 어머니로서 나의 안에 있는 순수한 사랑을 나에게 바치기를 원한다.

경고가 다가오고 있는데 너희는 내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1)

경고의 순간은 바로 양심이 너희에게 비참함과 축복을 보여줄 때이다. 어리석지 말고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마시오..

어리석지 말고, 세속적인 것에 빠지지 말고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시오. 자주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된 순간 전에 회개하시오.

작은 사건이 아니다, 자녀들아. 회개하고 보상하며 기도하고 우리의 거룩한 마음에게 헌신하고 아들의 이름으로 자선을 베푸시오.

나를 아메리카 대륙의 여황제로 보고... 이 어머니의 심장의 상태가 국가들의 상황을 바라보고, 그들의 영적인 몰락과 나의 자녀들이 받는 공격과 모욕을 보라. 그리고 나의 자녀들이 광기가 휩싸여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인도하는 것을 어떻게 보는가?

나의 현양을 기념하는 이날, 진정한 사랑을 나에게 바치시오. 아들의 것이 아닌 다른 것은 마시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내 아들에게 인도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의 모든 사랑과 도움을 주겠다!

너는 혼자가 아니며, 나의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를 기다려라. (2)

신성한 뜻 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내 축복이 있기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1)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위대한 경고... 읽어보기

(2) 하느님께서 보내신 평화의 천사… 읽어보기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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