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인류의 최고조에 처한 지금, 악의 손아귀에 빠지지 마세요!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우리 왕께서 각자에게 끊임없이 내리시는 축복을 받으세요.
당신은 종말의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 사랑받아서 그분의 신성한 아들께서 평화 천사를 보내 동행하게 하시고, 길을 열어주며 하나님의 법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여 빗나가지 않도록 하시니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사랑과 믿음 그리고 순종으로 저의 일곱 날 동안의 기도 요청에 인류의 유익을 위해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은 기도가 없으면 인간은 공허하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마음과 영혼이 없는 기도는 악의 유혹 앞에서 망설이며, 마귀와 그의 계략에 쉬운 먹이가 됩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 여러분:
형제애는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하며, 악의 공격 앞에서 단결은 필수적입니다. 그들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업을 파괴하고 분리시키려 합니다.
인간은 자신들을 "신의 선물" (마태복음 24장 11절)의 소유자라고 부르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나누어 진정한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단결로 불러오십니다. 다가오는 것은 비나 바람이나 어둠이나 떨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다가오는 것이 이 세대 인류가 직면한 가장 강렬한 시험과 공격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올 거라고 기대하십니까? 당신은 틀렸습니다.
인류의 최고조에 처한 지금, 악의 손아귀에 빠지지 마세요!
기근이 퍼지고 그와 함께 인간에게 필수적인 것들이 부족해집니다. 경제는 세계적으로 무너지고 인간은 자신들의 안보를 넘겨준 돈신의 부재 속에서 혼돈에 빠져듭니다.
종말의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자녀 여러분, 밀알과 가라지가 분리될 것이고 가라지는 밀알을 박해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24-38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험이 끝난 후 밀알은 더 큰 힘으로 다시 일어설 것이며, 그들의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빛날 것입니다.
영적으로 경계하십시오! 양의 탈을 쓴 이리들 (마태복음 7장 15절)이 하나님의 백성을 영적 심연으로 인도하는 것을 지켜보고, 너무나 나약하고 냉담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라지의 일부가 되어 깨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은 속지 않도록 영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슬픔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올 때 그들은 영적인 강인함을 유지하고 빗나가서는 안 됩니다. 마귀는 양들이 흩어지는 것을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 여러분:
절망, 반란과 박해 앞에서 기도하십시오.
인류가 저의 기도 요청에 귀 기울이도록 하나님 백성 여러분, 기도를 하십시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 땅은 힘으로 떨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인간이 말씀의 어머니인 분을 어머니로 받아들이도록 하나님 백성 여러분, 기도를 하십시오.
두려움 없이 꾸준히 그리고 서둘러 나아가세요.
절망하지 않고 기다리되 삼위일체의 뜻을 신뢰하며 계속하라.
그대는 사랑받고 있기에, 회심을 촉구하는 영생의 말씀을 전하네.
오라! 너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이끄는 진정한 길로 들어가라.
내가 그대를 보호하고 축복하네. 두려움에 빠지지 마시오. 나의 천상 군대가 그대를 지켜주고 있소.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대천사 미카엘은 우리에게 각자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성한 사랑을 가져다주십니다. 그는 우리가 평화의 천사의 임박함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우리는 분별하기 위해 영적으로 강해야 함을 알려 주십니다. 양털로 옷 입은 늑대가 너무나 많아서 하느님의 자녀와 대천사 미카엘과 그의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려 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불안감과 알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하는 욕망은 일부를 거짓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대천사 미카엘은 지금이 가라지를 베어낼 때이며, 그들이 베어내면 밀을 박해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패는 매 순간 발견되고 나쁜 예가 끊임없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은 간과되어서는 안 되며, 하느님 백성에게 필수적이어야 합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우리 앞에 가져오는 교회에서의 애통함에 귀 기울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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