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8일 월요일

영적 전투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악의 세력이 인류에게 그 기수를 풀어놓았습니다.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저의 축복을 받으세요.

나는 영적인 몸과 육체와 그 모든 기관들을 축복한다....

가족의 유대감을 축복한다...

존경심, 단결력 그리고 진실을 축복한다….

자선과 정직함을 축복한다…

부모와 아이들을 축복한다....

모든 가정을 축복한다...

마음과 생각을 축복한다….

영혼의 선익을 위해, 그리고 너희 구원을 위해 너에게 오는 모든 말과 너에게서 나가는 모든 말을 축복한다.

내 자녀들아, 자유롭다! 내 포도원에서 봉사할 자유, 나를 사랑하고 나의 거룩한 어머니를 사랑할 자유. 각자가 나를 따를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의지가 너희에게 있다. 그 자유 안에서 각각은 영적 생활을 굳건히 하기 위해 구조물을 강하게 하고 견고하게 만드는 기초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분별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내 집의 토대는 나의 아버지의 사랑으로, 내 피로 그리고 성령 안에서 쓰여졌다.

나는 자녀들을 양육하고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 함께 머물렀다. 내가 어머니를 주어 그녀를 사랑하게 하고 신성한 도움을 주어 홀로 남지 않도록 했다.

내 자녀들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서로 간의 형제애로 인정받는다. 그것이 그들이 나의 자녀라는 표시다 (요 13:35 참조).

나의 백성들아:

영적 전투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악의 세력이 인류에게 기수를 풀어놓았습니다. 자연 재해, 기근, 질병 그리고 국가에서 국가로 확산되는 경제 몰락을 운반하며 나의 자녀들에게 분노를 일으켜 그들이 공격자와 도둑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인간 존재가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면 악에게 먹이가 된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다. 나를 받지 못하고 죄와 교만과 불순종과 정욕에서 자신의 길을 고치지 않는 자들은 악에 굴복하여 악을 섬기고 스스로 자신을 파멸시키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인간의 큰 악인 교만은 바로 지금 영혼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전보다 더 많은 문을 사탄에게 열어주기 때문이다.

매 순간 너희는 악이 너를 나로부터 멀리 떨어뜨리지 않도록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 생활은 정적인 것이 아니다. 내가 너 안에서 그리고 너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나에게 부르라. 나는 낯선 사람이 아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출 3:14) 이며 너를 사랑하고 모든 방법으로 너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길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내 부르심에 귀 기울이라, 그냥 지나치게 두지 마라.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면 망설임 없이 "ipso facto"로 변할 것이다. 나의 백성은 완고하기 때문에 큰 시련을 겪는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난다.... 줄기, 꽃 그리고 잎에 * Fumaria oficinalis L.* 식물을 사용하고 피부에는 금잔화와 마늘을 바르라 (*).

나의 백성에 대한 내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고 믿어라. 인류가 변할 것이라고 이미 말했듯이 전쟁은 확대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에게 더 가까이 오고 회심을 시작하라는 경고를 한다. 죄에서 돌아서도록 나를 너 안에 머물게 하라.

각자는 나의 큰 보배이다…. 나를 부르고 나와 떨어지지 마라.

사랑한다, 내 심장 안으로 들어가라.

너희 예수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매우 구체적인 부름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속을 포기하고 그분께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의 민감한 배경은 우리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엘리트 계층에 속하는 피조물들에게는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하여 주님의 지침은 각자에게 더 큰 축복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자세히 설명하신 바와 같이 영적 전쟁은 유혹이나 타락을 넘어섭니다. 지금 악마가 개종의 가능성을 박탈하기 위해 우리를 덮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된 발걸음은 악마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그는 즉시 행동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자유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선과 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사람은 자신을 채워주는 선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악이 아닙니다. 그는 진리를 추구하고 그를 흐리게 하는 오류가 아닌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다수가 원하는 것을 쫓고 때로는 무엇을 할 것인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결과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 형제애를 가지라고 불립니다. 우리는 그의 사랑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기독교인을 구별하는 특징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