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겸손한 영혼들 안에 아버지가 기뻐하십니다.

- 메시지 번호 271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이 땅에서 보낼 날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대신에 내 아들은 너에게 더 아름답고, 더 영광스럽고, 너무나 완벽해서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그의 왕국을 주신다.

나의 아이들아. 이 "어두운" 날들에 절망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아들이 너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는 네 곁에 있고, 너를 인도하시고, 너를 붙잡아 주고 데려가시지만, 너는 계속해서 그에게 다시 또 간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오직 자발적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그에게 오는 사람에게만 그가 그의 사랑을 돌려주시고, 만약 그가 자신의 사랑을 주기를 꺼린다면 그는 강요하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가장 소중한 아이들아 서로 잘 대해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들의 새로운 왕국으로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네가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그분과 또한 너의 아버지이신 그의 아버지께서, 당신들 모두가 사랑이 안식처이고 평화가 함께 있는 새롭고 아름다운 왕국에 연합되기를 바라신다.

항상 겸손함 속에 머물라. 왜냐하면 아버지는 겸손한 영혼들을 기뻐하시며 그의 거룩하신 아들이 그들을 직접 그분께 데려가실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서로 사랑하라. 만약 너희가 사랑으로 살고 그것을 서로 나누면, 하나님의 영광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며 내 아들은 네가 알고 있는 세상의 파멸로부터 당신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리하소서.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하나님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직 사랑으로 사는 사람만이 나의 왕국에 들어갈 가치가 있다."

아멘.

당신의 예수님.”

고맙다, 내 아이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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