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얘들아, 너희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네가 청하면 도와주셔! - 24일째에

- 메시지 번호 319 -

 

내 아이야. 정말 소중한 나의 아이야. 오늘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다. 너희들에게 일어난 기적을 전해라. 믿음이 있는 곳, 기도와 간구가 있는 곳에는 우리가 개입하고 돕기 때문이니,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우리에게 오너라!

우리에게 돌아오렴! 삶의 모든 문제에서 그렇게 하면 주 하느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방법으로 일을 시작하시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이 어떻게 기적을 일으키시는지 봐라! 그분이 어떻게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는지 봐라! 그분이 어떻게 명확성을 주시는지 봐라! 가장 완고한 상황, 절망 속에서, 다툼과 다른 "죄"들, 악마가 조종하는 억압, 오만함 등 어떤 것이든: 너희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네가 청하면 도와주셔!

항상 기억하고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해라!

우리가 올 것이다, 그리고 보이는 불가능한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절망에 빠진 자들은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상처 입은 자들은 치유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믿고 신뢰해라, 왜냐하면 너희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의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를 사랑한다,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

고맙다, 나의 아이야. 이제 잠들어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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