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우리와 함께 사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 메시지 번호 337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절망하지 마라. 우리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항상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말해주렴,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와 함께 사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초대하는 사람은 행복과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모든 것을, 정말 EVERYTHING 그분께 그리고 아버지께 맡기는 사람은 THEM를 신뢰하고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고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의 삶은 아름답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그 안에서 소중한 친밀함이 펼쳐질 것이니 그는 다시 의심과 두려움에 빠지지 않으리라.
내 자녀들아. 우리의 말씀을 믿어라! 우리를 신뢰하라!
깊은 사랑으로, 너희 하늘 어머니와 성인들의 교제에서. 아멘.
고맙다, 나의 딸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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