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네가 악마의 권리를 짓밟고(!) 있다는 걸 깨닫지도 못하는구나!
- 메시지 번호 516 -

"내 딸아. 너희 성 보나벤투라, 나는 크게 고통받는다. 네 세상이 너무 불경하고 우리를 존중하지 않는 것에 대한 모독은 크고, 나는 무한히 슬프다. 너희가 주님의 왕좌에서 너희를 위해 간구하는 너희 성인들을 이렇게 경솔하게 대하다니! 너는 합당치 않고 은혜 밖으로 나가 깊은 죄의 상태에 있다!" --- "내 아이야. 모독이 크구나.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우리를 “훼손하고 욕보이고” 있단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 기도는 우리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도움이 된다. 충실한 자녀들이여 감사한다.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어머니. 아멘." --- "내 아이야. 때는 대담하다. 그릇된 길, 혼란, 부끄러운 행위, 악마적인 것에 대한 승인.
음모,...
네가 악마의 권리를 짓밟고(!) 있다는 걸 깨닫지도 못하고 네 세상을 망치는 모습은 정말 끔찍하다! 마치 너희 자신을 파괴하는 것과 같구나.
동성 결혼, 낙태, 아이들이 “뿌리 뽑히고”, 도둑맞고 팔리는 등 너무 타락한 입양,...(목록은 끝이 없다...).
악마의 공허함이 이미 너희 안에 있고, 너희는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한 채 음란하고 부도덕하며 다른 죄악으로 그것을 채우려고 하고 있으며, 점점 더 악마에게 자신들을 바치고 있구나!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충족된다! 그는 악마가 너희에게 내미는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는 충만하고 행복하다!
사랑과 만족 속에서 살아라, 주 하나님께서 너희를 돌보시지만, 세상적인 것은 결코 너희를 채워주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적대자”에 의해 만들어졌고 너희를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오면 세상 것에 집착하는 너희에게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어머니, 안토니와 보나벤투라와 함께 너희를 너무 사랑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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