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의 십자가의 무게에 대한 고통!
- 메시지 번호 600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내 아이야. 오늘 우리 자녀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아직 많은 고통이 필요하다, 세상의 죄가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선택된 자녀들은 나의 아들의 십자가 고통을 느낀다.
예수님: 너희도 그러하리라, 사랑하는 딸아.
나의 십자가 길은 이제 거의 완성되었고, 이 길이 주는 고통을 내 사랑하는 아이야, 네가 나의 모든 고통과 함께 십자가의 무게까지 견뎌왔다. 너는 내가, 즉 예수님이 지어야 했던 십자가의 무거운 고통을 모두 경험했고 느꼈으며 지금도 나의 육체적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내 아이야.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견디고 세상 자녀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이 고통을 감당하고 있다고 전해주렴. 나 때문에 박해받고, 고문당하고 살해된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라.
깊은 사랑과 나의 마음속 가장 큰 감사함으로,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이자 하늘에 계신 거룩한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속죄의 어머니가 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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