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그들은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해를 끼치고 있는지 전혀 모르잖아!
- 메시지 번호 63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세상에는 분노와 증오심을 품은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고,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어떤 악행이나 괴롭힘으로 너희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하지 못하고 내 아들과 더불어 살지 않으며 마음속에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상태인데, 신성한 사랑 없이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그는 진정한 기쁨을 결코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오직 내 아들만이 이 기쁨을 주신다.
나의 아이들아.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항상 내 아들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기쁨과 행복 그리고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나 어떤 것에 의해서도 흥분하지 마라. 왜냐하면 악마는 내 아들과 함께하지 않는 그들을 통해 너희를 유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완전히 내 아들과 함께하고, 그분에게 순종하며 진실되고 정직하게 그리고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악마는 어떤 유혹이나 도발로도 너희에게 접근할 수 없다.
나의 아이들아. 주님, 즉 예수와 하늘의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분을 너무나 사랑하며 인내하라. 곧 모든 것이 끝날 것이고 영광스러운 시대가 밝아올 것이다. 믿고 신뢰하며 내 아들과 하나가 되어라. 아멘.
사랑한다.
하늘의 너희 어머니.
모든 하느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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