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예수님은 너희의 버팀목(!)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 메시지 번호 723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희 엄마가 오늘 지구상의 자녀들에게 할 말을 들어라: 너희 세상은 지나가고 있지만, 너희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는 시대의 징조를 해석하지 않고 하찮게 여기며 "아름답게" 말하고 있는데, 이는 악마의 세계 지배 장악을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일 뿐이다. 왜냐하면 마침내 진실을 깨닫기 시작하지 않으면 권력을 휘두르면서 너희 영혼을 그대로 악마에게 넘겨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잠에서 깨어나 너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준비하라: 종말이 문턱에 와 있지만, 너희는 그냥 지나치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비싸게 그리고 고통스럽게 들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를 준비하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지만, 깨어나 진실을 알고 받아들이며 회개하여 자신을 준비하는 자에게는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마음속에 정직하고 진심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그분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실 것이다.

내 아이들아.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왜냐하면 지금 너희에게 남은 시간은 극히 짧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팔로 달려가 예스를 드리세요! 너희의 거룩한 구원자이신 그분께 이끌리고 인도받고 정화되어라. 많은 정화가 아직 필요하며, 모든 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지금 자신을 준비하고 예수님께서 가셨던 길로 나아가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때가 되면 아버지 앞에 설 자격이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포기하지 말고 너희의 예수를 위해 싸워라! 그분만이 너희를 집으로 인도하신다, 그분 없이는 너희는 길을 잃는다. 그러니 지금 고백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세요!

이제 너희 땅에 임할 재앙은 크고 이루어져야 할 정화는 엄청날 것이다!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파멸하지 마라! 예수님은 너희의 붙잡으심(!)이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께 돌아가 다시 주님의 헌신적인 자녀들이 되어라.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이 없다. 아멘.

깊고 진심으로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께서 전한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