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화요일

...그들의 죄, 모두 그들에게 보여질 것입니다....

- 메시지 번호 82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제 딸아, 글을 써라. 그리고 하늘에 계신 너를 사랑하는 네 어머니가 오늘 땅의 자녀들에게 할 말을 들어라: 일어나라, 나의 자녀들아, 스스로 준비하고 기다려라. 끝이 가까웠고, 나의 아들이 오실 것이다. 하지만 그분은 자신을 고백하고 그에게 예스를 드린 사람들만 새로운 왕국으로 데리고 가실 수 있다:

내 아이들아. 남은 시간은 짧다. 그러니 현명하게 사용하고 회개하라! 나의 아들을 위한 너희의 준비에 힘쓰라. 그분께 준비되지 않은 자는 그분의 빛, 사랑 그리고 순수함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는 도망칠 것이거나 얼어붙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보여질 자신의 죄를 견딜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놀랍고 순수하며 완전한 신성한 순수를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의 아들이다.

내 아이들아. 일어나서 준비하라. 예수께서 "너희 앞에 서실" 날이 올 것이며, 그분께 자신을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제 와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예수님께 예스로 시작하라. 너희의 예스는 그분께 가는 첫걸음이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