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하지만 그 전에, 너희 땅에 큰 고통이 닥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 메시지 번호 857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세상의 아이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두려워 마라,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어린 양들아. 너희 예수인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올 것이고, 하지만 그 전에 큰 고통이 너희 땅에 닥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 너희 구세주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내가 누구인지, 증오와 어둠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정당한 심판이 올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먼저 하나님의 채찍질이 와서 너희를 가르칠 것이니, 나를 믿지 않는 너희에게 두려움을 줄 것이다.
제때 고백하라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삼분의 일이 "사라질" 것이고 아무것도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되면 새로운 예루살렘이 땅에 올 것이고, 그때 하늘과 땅이 합쳐져 하나가 되지 않고, 나의 충실한 아이들을 위한 1000년 평화가 시작될 것이다.
버텨라, 사랑하는 남은 군대들아. 그 날이 가까우니 말이다. "영혼들"에게 회개하고 준비할 시간이 아직 주어져 있지만 이제 거의 다 끝났다. 종말이 올 것이고 나는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는 힘을 줄 것이며,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영혼은 죽지 않는다. 아멘.
사랑한다. 힘내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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