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속죄의 희생을 받아들여 내 아들에게 드려라. 아멘."

- 메시지 번호 1045 -

나의 아이들아. 오늘 땅의 자녀들에게, 특히 우리 남은 군대 자녀들에게 다음 내용을 전해 주렴: 이 마지막 날에 여전히 많은 속죄가 필요하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 뜻대로 되지 않아도, 기쁨으로 내 아들에게 모든 장애물과 공포와 고통을 드려라. 왜냐하면 그분의 자비로 수백만 영혼이 구원받기 때문이고 너희 세상은 가장 큰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내 아들이 오실 때 많은 이들이 그분께 돌아설 것이고 악과 우상 숭배를 등지고 내 아들의 보살핌 아래 완전히 놓일 것이다.

이는 밀을 겨에서 분리하고 남은 군대 자녀인 너희와 아직 회개하지 못한 이들을 더욱 "착하게" 만들고 악한 자들은 더욱 악하게 만드는 경고 속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 경고는 종말의 “화합”이 될 것이며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아들이 다시 와서 남은 군대와 그때 개종자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이들은 또한 남은 군대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일으켜 세우시고 새로운 왕국을 주실 것이고, 그 순간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니 모든 속죄의 제물을 받아들여 주님께 드려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심으로써 많은 사랑하는 아이들의 개종을 통해 남은 군대가 증가하고 너희의 속죄의 제물로 구원받게 될 자들이 많아질 것이다. 아멘.

내가 널 사랑한다. 속죄의 제물을 받아들여 내 아들에게 드려라.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