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네 "주님 앞에서 양심을 들여다보는 검토"가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구나!

- 메시지 번호 1190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세상의 아이들에게 전해라, 준비하라고.

종말이 가까워졌다. 경고는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기억하고 순종하며 따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순종은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의 계명뿐만 아니라 내 아들의 가르침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네가 만약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사랑과 용서를 베푼다면, 새로운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이 너에게 열릴 것이다.

믿어라,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신뢰해라. 경고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고 네 "주님 앞에서 양심을 들여다보는 검토"가 날마다 가까워진다. 착하게 살아라. 주님이 너에게 정해주신 대로 살아가면 그분께서는 새로운 왕국에 들어가 살 자격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주님의 아이들이 되어라.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아멘.

너희를 사랑한다. 용기를 내고 아직 하지 않았다면 회개해라. 아멘.

하늘에 계신 네 자애로운 어머니.

하느님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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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보나벤투라: 너희 세상의 불의는 내 마음을 상하게 하고, 나의 고통은 예수님께서 당하시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아직 예수를 찾지 못했다면 돌아오너라.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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