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5일 수요일

너희 존재 자체… 너희 무한한 악함의 정도가 가득 찼구나!

- 메시지 번호 1377 -

내 아이들아. 어둠이 가장 깊을 때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아들이 너희와 함께 있다. 그러니 땅의 자녀들에게 말해주렴:

나는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항상 용기를 내어라, 마지막 시간은 아주 빨리 지나간다.

경고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것을 대비하라!

나의 아들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분을 위해 준비하고 계속 준비하라!

악이 퍼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너희의 기도는 많은 것을 막아주고, 그것은 좋게 변화시키고 너희에게 힘과 자신감, 인내와 충실함 그리고 희망을 준다!

눈이 멀지 말고, 귀가 들리지 않도록 하지 마라!

악한 자는 너희 세상에서 분노하고 있고, 너희 미디어에 의해, 너희 정치에 의해 그리고 뒤따르는 무리들에 의해 너희에게 많은 것이 숨겨지고 있다. 그들은 악의 추종자들로서 어둠 속에서 일하며, 그러니 자세히 살펴보고 주의 깊게 들어라. 왜냐하면 그들이 계획한 만행 중 많은 것을 너희에게 드러내지만, 너희는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실로부터 자신을 닫고 편안함 속에 숨어버렸기 때문에, 물러서면서 그리고 너희가 직접적으로 압박받지 않는 한 (영향을 받지 않으면), 너희는 외면하고 듣지 않는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점점 더 밀어내고 있는 너희의 자선도 말이다.

너희는 우선 당장의 안녕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불행히도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너희는 너희의 안녕을 걱정하며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을 보지 못한다!

너희는 악한 자와 그의 정예 부대가 만들어낸 마귀의 바퀴 안에 전 세계적으로 놓여 있고, 그 속에서 갇혀 있다. 너희는 너희 나라를 망치고 그것과 함께 너희 존재도 파괴한다. 하지만 너희 스스로가 필요에 처하지 않는 한 편안한 안락함 속에 머물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필요가 너희에게 다다르면 돌아설 수 없을 것이다!

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소중한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아라!

누가 줄을 당기고 있는지 보아라!

너희 -유럽의 아이들-이 이렇게 빠져드는 모습은 너무나 슬픈 그림이지만, 그것은 너희의 무행동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다. 너희의 배교로 인해, 너희의 미지근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지근함 때문에!

깨어나서 기도하기 시작해라! 너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광기에 맞서 싸워라! 너희 사람들은 그렇게 할 힘이 있다. 알아두어라, 문제가 너희에게 와서 문을 두드릴 때면 이미 너무 늦는다! 너희는 자신을 악마에게 팔 수 있지만 그것은 더 많은 고통만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러니 깨어나 예수님께 '예'라고 말해라!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도록 기도하라. 아버지는 너희를 사랑하시지만, 너희 무한한 악함의 정도가 가득 찼다!

속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저질러진 죄들을 위해 속죄해라! 많은 이들에게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살해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아이들아, 이것이 너희를 어디로 데려갈까?

악마가 얼마나 교활한지 보이지 않느냐?

그가 일하는 속임수를 보이지 못하겠느냐?

너만이 중요해, 그리고 이 중요성 때문에 거의 모든 것인 무엇이나 허용되는 거야, 마치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것처럼,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네 필요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 그리고 넌 뒤에 있는 함정을 보지 못하고, 보지 못해, 진정한 길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것을, 그리고 보지 못해, 악마의 촉수에 빠져드는 것을.

얘들아, 깨어나라, 왜냐하면 네 자신과 네 필요를 먼저 두면 넘어질 거야, 아주 깊이, 그리고 내 아들은 때가 되면 너희들을 데려갈 수 없을 거야.

깨어! 돌아와! 기도하고 간구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단다. 아멘.

정말 많이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