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멕시코 과달루페 마리아 현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Fr.의 United Heart of Jesus and Mary 성당에서 순례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그리스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몸을 기울이시고 우리를 바라보며, 가장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거룩한 희생 제사를 바치는 그분의 사제 자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사랑하는 선택된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인 나는 오늘 나의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너희에게 말한다. 그녀는 나의 완전한 진실 속에 있으며 심지어 자신도 알 수 없는 진리의 말씀만을 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가장 어둡고 어두운 시대에 있다. 너희 각자의 교구에서 누군가가 나의 존경심으로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기념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아니, 사람들과 식사 친교를 한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오랫동안 이것을 바라봐야 해서 얼마나 슬픈지 그분의 사제 자녀들이 회개하기 싫어한다. 그들의 마음속 어둠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에 대한 공격이 더욱 격렬하고 악의적으로 변하고 있다. 사탄이 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고 그분의 사제 자녀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각 개인 사제를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 어머니께서 그들을 다시 나에게로 데려오려고 얼마나 노력하시는지를! 나의 주요 목자들이 오랫동안 나를 순종하지 않았다. 아니, 그들은 나의 사제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그들의 임무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로 되돌리는 것이어야 한다. 희생은 그들에게 낯선 단어가 되었다.
그들은 여전히 나를 믿지 않는다, 심지어 내가 내 진리를 선포하고 내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온 세상에 나의 사자들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는 그들이 오랫동안 준비해 왔기 때문에 그러한 불명예스러운 교회에서 강력하게 선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들은 나에게 헌신된 교회에서 추방될 것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내 말씀, 내 사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주교님들, 주요 목자들이 계속해서 나의 사제 자녀들을 혼란 속으로 잘못 인도하고 있고 이들은 다시 교회 안의 신자들을 빛이 더 이상 없고 불꽃도 없는 어둠 속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너무 혼란스러워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마음속에서 내 말을 듣지 못한다. 그들의 마음에 어둠이 덮였다. 나는 그들에게 빛을 주고 싶지만 계속해서 그들의 마음을 막는다. 그들은 나의 말씀을 반대하며, 삼위일체 안의 가장 사랑하는 구원자 나에게 반역한다. 성령에 대한 심각한 범죄란 무엇인가! 얼마나 무거운 죄를 짓는가! 예수 그리스인 내가 그들이 회개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느끼지 마라. 나는 그들의 마음을 갈망하지만 그들은 나를 믿지 않는다. 그들은 제단 성사 안에서 나를 예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계속해서 이러한 평신도들을 나의 제단에 머물도록 허용한다. 그들은 나를 심하게 훼손한다. 이 평신도들은 내 거룩한 몸을 불명예스러운 손으로 가져가고 내 몸을 나눠준다. 그들은 내 몸을 신자들의 손에 놓아주고 내가 처음부터 원했던 무릎꿇은 성찬을 금지한다. 너희는 나의 말씀을 바꾸었다. 너희는 나의 전례를 바꿨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말을 만든다. 나는 얼마나 고통받아야 하는가? 가장 거룩한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시는가!
지금 가고 있는 순례지 헤롤트바흐에서, 나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께서 심하게 모욕을 받으셨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기적으로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적은 인정받지 못했다. 하늘의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 하는가? 나의 사제 자녀들아, 얼마나 더 많이! 마침내 깨어나라, 깨어나라! 너희가 내 진리를 알게 하기 위해 나는 얼마나 고통스러워해야 하는가?
악마의 힘이 오랫동안 그곳에 있었는가, 특히 나의 장소인 이 순례지에서 말이다. 사탄은 그의 못된 짓을 한다. 그리고 너희 믿는 자들아, 이러한 속죄의 밤으로 온다! 심각하고 위대한 죄를 보상하기 위해 이 속죄의 밤을 서두르라! 모든 것이 보상되어야 하고, 전부가!
너희 준비된 마음을 안다. 그 교회로부터 얼마나 고통받든 간에 말이다. 너희는 나의 지체이며 하늘의 어머니와 함께 고통스러워하며 그녀를 나에게로 인도하고 싶어한다, 나에게로, 제단 성사 안에 있는 나에게로. 선택된 자들아,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믿는다, 내 많은 사자들이 선포하는 것을 믿는다. 세상이 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더 많아져야 한다.
나의 선택받은 자들아, 굳건히 서 있어라! 깨어 있으라. 악한 사람이 걸어가고 있고, 그는 또한 너희를 압박하고 돌리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그들이 사슬에 묶인 나의 지극하신 목자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어라.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가 간단히 무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 그들은 정말로 나에게 그것을 바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 사제들의 아들들은 식사 교제를 통해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계속해서 더럽히고 싶어한다.
나의 지극하신 목자님, 나의 후계자가 이러한 모욕으로 얼마나 심하게 고통받는가? 그분께서 주교들과 수석 목자들에게 이 성찬 파괴를 멈추라고 몇 번이나 외쳤는지 말이다. 아니요, 그들은 계속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회의를 열고 자신들만의 법을 만든다. 나의 거룩하신 지극하신 목자님의 이 교황령은 나의 교회가 새로운 해안으로 인도되도록 선포되었다.
믿어라, 나의 선택받은 자들아! 너희는 광야에 있다. 너희는 광야의 부르는 사람과 같다. 그리고 나는 이제 오랫동안 너희 안에 흡수된 이 많은 말씀을 증거하기를 원한다. 입이 넘쳐흐르게 하라. 진실을 선포하고 필요하다면 목숨까지 걸고 그것을 옹호하라. 너희의 가용성을 포기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너희 입에 진리의 말을 넣어 주겠다. 이 길, 마지막 길로 자신들을 준비시켜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하늘 어머니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너희 주변에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감하고 대담하게 내 말씀, 내 진실을 땅 끝까지 선포하라!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고 이 마지막 때에 오랫동안 견뎌온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 특히 헤롤트스바흐라는 순례지에서 엄청난 적대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나의 아이들아, 내 말을 들었다. 그래, 따랐다. 감사를 표하고 계속 보호하고 지키고 너희를 보내고 싶다. 나에게서 거룩함을 빨아들여라. 매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하늘 어머니께서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고통을 그녀와 나누어라.
곧 뱀의 머리를 너희와 함께 부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와 함께 말이다. 비그라츠바드라는 내 기도 장소에서 하늘 어머니께서 온 세상에 가장 큰 승리와 개선을 거두실 이 시간이 오고 있으니 기뻐해라. 믿어라 그리고 내 진리를 굳건히 붙잡아라! 천사들이 다시금 마지막 길 위에서 너희를 동반할 것이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하늘 어머니, 승리의 모후와 헤롤트스바흐의 장미 여왕과 함께 축복하고 사랑하며 너희를 보내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을 실천해라, 용감하게 행동하고 대담하게 끝까지 버텨라!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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